이진사는 아들 이유광이 소학에 빠져 후사가 없자 기생 옥경선을 들여 성교육을 의뢰하고 대를 이을 손을 수태한다. 그러나 이유광은 그 후, 옥경선을 잊지 못해 방황을 거듭한다. 한편 여진족을 어머니로 둔 천등은 장가를 들지 못해 보쌈을 시도하나 잘못해서 남자를 데려온다. 그 남자에게 동생을 뺏기고 방황하다가 천등은 소박 맞은 여자 용녀를 만난다. 옥경선은 여신도들을 욕보이는 절에 덕행이 높은 중으로 가장해 들어간다. 그녀는 재치를 발휘해 중에게 징벌을 내리고 천등과 용녀의 사랑을 목격해 천등에게 매료된다. 옥경선, 천등, 용녀, 이유광의 사랑이 펼쳐지지만 옥경선은 천등과 용녀의 사랑을 축하하고 물러난다.
코믹하고 재미있네요. 토속적이고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변강쇠 시리즈 영화네요
몇 년 전...
옥경선 !!!! 역의 배우 작품이 많지 않아 아쉬울뿐
몇 년 전...
3류 감독의 3류 배우들 연명하기 위해 투자자 모은 골빈 영화인듯...
몇 년 전...
저속하고 야릇함. 별로 볼껀덕지는 없다.
몇 년 전...
어떻게 출연자 하나 하나가 액스트라 연기보다 못한 건가?
캐스팅을 누가 한 건지 대단허이~~
몇 년 전...
호랑이 나오는 CG 장면에서 지렸네요.
1989년 작품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CG라니...
몇 년 전...
이유진 배우가 압권
몇 달 전...
80분동안 멍때리고 보았다
내가 뭘보고 있던것인가ᆢ
갑자기 호랑이 튀어 나와서 깜놀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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