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장 제이콥은 어느 날, 자신이 일하는 은행에 강도가 들이닥치는 사건을 겪는다. 사건에 대한 책임으로 휴직 처분을 받게 된 제이콥.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웃집 주민이자 은퇴한 경찰 제임스는 제이콥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진짜 범인을 잡기로 한다. 조금씩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은 마침내 범인의 은신처를 습격하게 되는데…
그럭저럭 스토리도 연출도 괜찮았다.아버지는 아들이 원하는걸 막을수없고
몇 년 전...
부르스윌리스는 가만히있으면서 돈번 영화
고생하나 안하고 개런티받았으니까
누군 이름값으로 돈벌기 참 쉽죠?
몇 년 전...
부루스 윌리스에 제대로 엮었네
액션이 사라진 그냥
조연 부루스 윌리스
몇 년 전...
그냥 마지막이 좀 신나는 시시한 액션 영화
몇 년 전...
감독이 더이상 영화는 무리인듯 ㅋ 예전 더프린스도 그렇더만 ㅋ 유투버가 찍어도 이거보단 스토리에 짜임새가 훨씬 더 있을듯 ㅋ
몇 년 전...
범죄영화를 이렇게 지루하게 만들기도 힘들텐데!
몇 년 전...
놀랍도록 진부하고 지루하고 재미없고 결말은 어이없다.
몇 년 전...
보지마요
몇 년 전...
고속 감상...
몇 년 전...
전직 경찰관과 은행강도단 이라는 식상한 소재를 지루하지 않게 끌고간
연출이 뛰어나군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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