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 Clash Of The Titans
참여 영화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평점 : 10 /6
신과 인간의 대결, 불멸의 영웅이 나타났다!신들의 왕 제우스(리암 니슨)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랄프 파인즈)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인간세상이 혼란과 고통을 겪게 된다. 이에 아버지 제우스에게서 물려 받은 강인함과 인간인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 자비로움을 갖춘 영웅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인간들을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얻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 떠난다. 천마(天馬) 페가수스를 탄 채 군대를 진두 지휘한 페르세우스 앞에는 전설의 메두사를 거쳐 해저괴물 크라켄까지 험난한 여정이 예고되는데…
난 왤케 잼있지..... 이 정도면 7점 중반은 나오던데 ㅋㅋㅋ
몇 년 전...
뭐여이거?? 재밌기만 하구만!!
몇 년 전...
솔직히 이 정도면 그리스 신화를 상당히 잘 표현했다고 하겠다 미국의 성적은 상당히 만족할만한데 평점은 너무 과소평가된 듯 하다
몇 년 전...
배우들봐라 와..조연애덜이지금다주연
몇 년 전...
cg로 떡칠한 영화지만 나름 볼거리가 많음.. 좀더 반지의 제왕처럼 세세하게 만들었으면 대작일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있는...
몇 년 전...
하튼 부모말 안듣는 색기들은 줘 패야되
처음부터 아빠말 처 들엇으면 죽는이가 적엇을거아냐
몇 년 전...
엄청난 캐스팅!!!
세계각국의 명배우들을 저리 많이 동원하여
기껏 '모여라 꿈동산'을 찍다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몇 년 전...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내어놓는 것만큼 아름다운 게 있을까. 나와 상관도 없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을 때 우리는 그 희생을 잊지 않는다. 그 희생 위에 나도 있고 가족도 있고 이웃도 있고 국가도 있다.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불의와 맞서 싸우고 그리인해 이 땅에 선을 이루고 모든 이들이 평안을 누르며 산다면 여기가 천국 아니겠는가. 신은 신이고 인간은 인간이다. 신의 심판을 통하지 않고도 인간은 인간의 잘못을 바로잡으려 할 것이고 때가 되면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몇 년 전...
메두사에게 그런 슬픈과거가 있었다니 ㅜㅜ
몇 년 전...
지금보면 초호화 캐스팅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 괜찮은 액션영화
몇 년 전...
그리스신화는 언제 봐도. 보고 또 봐도 재미있고 멋있다.
페가수스가 백마였다면 진짜 멋있었을텐데...
몇 년 전...
그런데로 잘 꾸며진 작품이다.
몇 년 전...
시각의 즐거움만 강조하던 서투른 신화의 겉핥기.
몇 년 전...
스펙터클
몇 년 전...
그리스 신화 영화중 가장 잘 만든 시리즈가 타이탄 시리즈 인듯....
처음,중간까지 흥미롭게 진행되는데 결말이 너무 아쉬워서...
크라켄도 생각보다 쉽게 죽고, 하데스도 너무 쉽게 물리치고...
다 괜찮게 만들었는데 가장 강력한 적들을 너무 쉽게 물리쳐서 너무 아쉬움..
몇 년 전...
오랜만에 재밌게 봤다.
몇 달 전...
오락영화로써 손색없고 오히려 꽤 높은 수준임
지금은 주연급인 캐스팅으로 배우들 보는 재미도 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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