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강해져서 돌아왔다! 학교의 최강자를 가려라!
학교 일진 ‘기태’와 싸움을 벌이던 ‘영호’는 ‘기태’ 패거리를 단숨에 제압한다. ‘기태’가 제압됐다는 소문을 들은 3학년 선배들은 ‘영호’를 찾아와 ‘기태’의 빈자리를 이어받아 학교 일진을 하라고 제안하지만 거절한다.
한편, 학교 폭력으로 인해 휴학을 했던 ‘대천’은 복학 후 조용히 지내지만, 3학년 일진들이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싸움을 걸기 시작하는데…
일진2까지는 괜찮은데 이정도면 볼만함 병맛같은게 매력
몇 년 전...
생각보다 매우 고퀄
몇 년 전...
1편 2편 3편 다 봤는데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 없다는 말을 깬 영화임
2편 3편이 더 불륨 있고 액션도 나음 2편이 원조교제 불법토토 게임셔틀 같은 소재거리를 짧게나마 집어넣었음
1편은 기억나는건 사실인지 연기인지 모를 바보같은 역할 한 단역의 연기랑 여주가 남주인공이 보는 앞에서 찐하게 쭈루루루룹하고 다른 남자랑 키스하고 그 다른 남자와 남자인공이랑 서로 쳐다보는 눈빛연기가 기억남음 굳이 쭈루루루루루룹하게 할 필요없을것같은데..그 키스장면은 부러움 상핧
아무튼 20년 전 2000년 중반쯤 나왔으면 흥미를 일으킬만할텐데 20년전 중고딩시절보낸 사람들을 타케팅한 영화임
몇 년 전...
♪♪ ㅡㅡ 학창시절 괜히 ♬♬♪♪♩~들한테 맞은거생각나네 선생이고 학생이고죄다쓰레기였는디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괜춘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았다.
몇 년 전...
난 꼭 영화가 퀄이 좋아야 재미있다고 생각은 안 함. 난 재미있게 봤는데 주인공이 초등학교 시절 기태에게 느끼는 감정이 잘 표출되지 않아. 주인공이 기태에게 싸움을 피할 때 두려움과 기태와 싸움을 걸기까지에 내적 갈등과 결국 싸우기로 정한 기태의 큰 용기를 느낄 수가 없는 게 아쉽. 나머진 ㄱㅊ했음
몇 년 전...
재미있음ㅋㅋ 가해자옹호영화 아님.
몇 년 전...
쌍팔년도 각본...
몇 년 전...
정의구현~
몇 년 전...
2편보고 1편 리뷰쓰러 옵니다
개쓰레기 영화계의 적폐세력
몇 년 전...
바람 짝퉁
몇 년 전...
양아치 깡패 미화 영화에 평점을 바라는게 추레한 양아치 자존심은 아니지?
몇 년 전...
2편이 나온김에 1편을 다시보고 느끼는 점. 역시나 한국 영화에선 폭력과 연애가 빠지질 않는 다는 것. 주류가 아닌 배우들의 노력엔 박수를 보내지만, 좋은 시나리오와 기발한 이야기가 많은데 구지 학교폭력을 꺼내드는건 결국 자극적으로 쉽게 눈에 띄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학폭, 조폭 영화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나오겠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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