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 Just Friends?
참여 영화사 : 청년필름(주) (제작사)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제작사) , 청년필름(주) (배급사)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좋은 사람 만나러 가시나 봐요?
애인, 만나러 가요!
석이,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민수에게 면회를 간다. 오붓한 외박의 하룻밤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남자들이 즐비한 군대로 민수를 보내놓고 맘 편한 날 없었던 석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철원행 버스를 탄다. 남자친구를 면회 가는, 처음 보는 옆자리 여자와 수다 떠는 그 순간도 그저 즐겁다.
그런데… 우리 민수와는 어떻게…?
네?!... 치, 친구사이예요.
더 늠름하고 씩씩해진 민수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석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그들의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목소리가 등장하는데… 그것은 바로 얘기도 없이 깜짝 면회를 온 민수 엄마. 둘의 관계를 묻는 엄마에게 ‘친구사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민수와 석이. 졸지에 엄마를 사이에 두고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지금보니 완전 초호화 캐스팅 이였구만.........
몇 년 전...
이제훈이랑 연우진이 뒹구는데 뭘더바래 10점이야
몇 년 전...
이제훈때문에 만점 드림
몇 년 전...
주인공 둘이 진짜 게이가 아닐까하고 생각이 들만큼 연기를 잘한 것 같다.
몇 년 전...
김조광수 감독 영화는 너무 만들다가 만든 느낌이랄까? 큰 틀만 보여주고 끝. 너무 형편없이 만듬.. 다음부턴 발랄 명랑도 좋지만 좀 더 신중한 내용들도 많이 담겨서 1시간 30분정도의 디테일한 영화를 만들도록 노력해보길 후회하지않아 처럼
몇 년 전...
좋은 사람 만나러 가시나 봐요?
애인, 만나러 가요!
친구사이? 이지만 이상하게 서로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두 남자의 행복한 사랑!
몇 년 전...
결국 동성애는 성적욕구 충족입니다. 이 영화의 많은 분량은 남자끼리의 성적관계네요.
동성애 영화는 항상 잘생기고 번듯한 배우를 쓴다죠. 그렇게 동성애를 미화하고...
이런 영화를 만든 동성애자 감독이나 14세 이상 관람가를 허락한 사람이나....이런 영화찍은 배우나....아무리 배우라도 생각이 있으면 못 찍을텐데....정말 애들 키우는 엄마로써 화가나네요.
몇 년 전...
김조광수 감독 자체가 동성애자네요... 연우진 이제훈 배우가 불쌍합니다... 둘다 첫영화여서 절박했을거고... 그래서 영화 내용이 뭐든 상관없이 참여한거 같네요.. 그리 유쾌하지않은 영화인듯합니다.. 댓글보니 동생애자 조차 좋아하지않는거 같구요.. 두 배우 더이상 이 감독과 엮이지않았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미친감독일세 본인 족보인가
몇 년 전...
이제훈...ㅡㆍㅡ 실망이야..
몇 년 전...
난 이 영화 반대일세!
당장 폐기처분 해야!
몇 년 전...
이제훈의 연기력이 살린 영화. 이제훈 연기 짱 잘해
몇 년 전...
한국 사회에서 억압받고 차별받는 동성애를 스크린으로 꺼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별점 절반을 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배우들 연기력도 좋았다
몇 년 전...
왜 한국 퀴어영화는 울타리를 넘지 못하는가
몇 년 전...
완전 좋아 연기 짱 둘다 연기짱 대박
몇 년 전...
드럽고 역겹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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