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대일본제국시대에 일본에서 비행사를 꿈꿨던 박경원이라는 한국인 여성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촬영 스태프들은 한국 부산에서 오사카, 기후, 시즈오카로 여행을 떠난다. 박경원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K라는 한국인 여성의 로드무비 부분과 촬영 스태프의 기록을 통해, 영상을 통한 이동, 마이그레이션을 탐색한다. (2018년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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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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