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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 포스터 (Summer poster)
레토 : Summer
러시아,프랑스 | 장편 | 128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8-MF02263 | 드라마 | 2019년 01월 03일
감독 : (Kirill Serebrennikov)
출연 : (YOO Teo) , (Roman Bilyk) , (Irina Starshenbaum)
참여 영화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플레이리스트(주)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MUSIC ★ LOVE ★ YOUTH 우리가 사랑한 모든 것 1981, 레닌그라드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싶은 자유로운 뮤지션 ‘빅토르 최’ 금기의 록음악을 열망하는 열정적인 록스타 ‘마이크’ 그리고 그의 매력적인 뮤즈 ‘나타샤’ 음악이 있어 빛나고, 사랑이 있어 아름답고, 젊음이 있어 찬란한 그들의 끝나지 않을 여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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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가 주인공같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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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꾼 것 같다. 같이 놀다 온 것만 같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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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를 남긴 영화!! 너무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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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벽까지 넘어뜨린 록앤롤이지만 당의 이념과 체제 때문에 서구 아티스트들처럼 예술혼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그들과 러시아 청년들의 모습과 구소련 사회의 여러 모습들이 세련된 흑백영상을 이용해 독특하게 표현한 연출.빅토르 최의 일대기 영화가아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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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빅토르 최는 서브고 마이크가 슬픔의 메인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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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빅토르 최의 책을 읽어본 사람들이 있다면 이 영화가 과연 그를 위한 영화였는지 의문이 드는 1인이네요... 빅토르 최의 책을 읽고 그의 테잎을 사서 듣던 그때 그시절.. 그의 유명한 노래는 나오지도 않고..그의 할아버지, 그의 연인, 그 당시 사회적 배경, 고르바초브 대통령, 의문의 사망까지...이 영화가 모두 그 내용을 담아내기에는 무리가 있었나 봅니다. 하지만 그의 역을 맡았던 유태오란 배우는... 계속 깊은 여운이 남을듯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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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잘어울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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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소련의 독재통치 시대의 우울함 속에서 마이크와 빅토르의 자유를 향한 몸부림 장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 흑백과 칼라의 영상미와 흥겨운 락음악이 눈과 귀를 울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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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배우 덕에 봤는데 음악도 좋고 흑백화면에 뮤직비디오 같은 연출도 좋았음, passenger 음악 나오는 전차부분 너무 풋풋하고 아련하고 다시봐도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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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든 영화든 언제나 까끌하게 느껴지는 그의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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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청춘의 한페이지 ... 전체주의 억압을 넘어,생동하는 젊음과 자유를 표출하는 음악이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영화 속 팝.빅토르 최.키노~의 멜로디 ..귓가에 ..맴돌고 있고,이 싱그러운 봄내음같은 영화는 기억 속에 소중히 간직하게 될 듯~ 빅토르 초이는 살아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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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최의 전기나 음악 영화는 아님. 당시 시절에도 열정과 정서를 분출하는 통로이기도 했던 록음악과 함께, 울고웃고 살고지는 사람들을 담았네요. 빅토르와 교류한 기록자의 시선에 너무 기울었다는 느낌. 그의 음악 만이라도 좀더 담아주기를 원했건만.. 그 점에서 넘 인색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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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이자 청춘영화이자 시대를 그린 영화! 빅토르 최의 음악세계를 비추기보다는 그 숨막힐 듯한 폐쇄적인 시대를 헤쳐나온 젊은 청춘들의 음악적 열정, 사랑과 갈등을 감각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러시아 역시 경직되고 억압적인 정치/사회적 분위기가 여전히 지배적이라는게 갑갑하네요. 아직도 억류중인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석방을 다함께 요구합시다!!!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해야 할까요...^^;; ) 그리고 영화의 사실상 주인공은 로만 빌릭이 연기한 마이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엔딩크레딧에도 마이크 / 나타샤 / 빅토르 최 순서로 나오더군요. 그래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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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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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빅토르최 일대기인지 알고 갔다가 젊음의 저항과 사랑을 얘기하는 작품이네요. 기대한것 이상으로 훌륭한 작품이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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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과 자유에 대한 갈망, 그리고 순수했던 한 여름이 주는 아름다움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기차씬(스포 안할게요 ㅎㅎ)에서 세대간 갈등은 한국과도 비슷해보이고요.. 너무 잘 봤고 락 마니아로서 깨알같은 디테일과 흠잡을 곳 없는 연기 그리고 음악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넘 좋았습니다. 강추드려요! 특히나 락남락녀들 보시면 후회안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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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최? 많이 들어본 이름인디? 엉? 일제 강점 초기 처절한 가난에 만주 벌판 넘어 까지 쫓겨간 조선족의 피가 흐르는 혼혈? 록 가수? 평생 클래식...샹송,칸초네..비틀즈,통기타 가수들 노래에 쩔어 아직도 우연히 들리는 선율에도 걸음을 멈추는디... 조지 해리슨 전기 영화가 세 시간 이상 짜리였어도 꿀잼이더만! ㅋ 함 보자! 첫 날 첫 회 중간도 못되어 "우씨...한국인 맞아?" 나와버렸다ㅋ 조지 해리슨 전기물엔 약물,음주와 광란,난교(亂交---조지 해리슨의 절친 에릭 클랩턴은 친구의 마눌에 반해서 상사병을 앓다 그들이 이혼한 뒤 결혼)...비틀즈와 그들 주변 당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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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가 많이 상영됐음 좋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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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노래가 계속 생각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산만하다는 느낌.
몇 년 전...
레토 포스터 (Summ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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