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 MARY SHELLEY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찬란 (수입사) , (주)51k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세계 최초 SF 소설 [프랑켄슈타인] 탄생 200주년
열여덟 소녀 메리 셸리가 완성한 걸작의 숨겨진 진짜 이야기가 공개된다!
문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소녀 메리는 아버지의 제자인 낭만파 시인 퍼시와 운명적 사랑에 빠진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도피를 떠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겪게 된다. 비 내리는 어느 날, 시인 바이런의 집에 초대된 그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만들어볼 것을 제안받고 메리는 그녀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괴물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는데…
제발 상영관좀 늘려주세요 대기업 한국영화 말고 이런 영화들도 영화관에서 보고싶습니다 호밀밭의 반항아도 상영안해서 못보고 이것도 상영관 없네요 아...
몇 년 전...
정말 한국 영화관들 환멸난다;; 이런 명작은 상영 안하고 작품성 없이 폭력 + 쌍욕만 난무하는 한국 영화들만 주구장창 상영함
몇 년 전...
작가의 삶을 조명함과 동시에 작품 재해석에도 성공한 영화
몇 년 전...
엘르 패닝 참 좋아하지만 특히 이 영화에서의 강렬한 눈빛은 잊을수가 없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대박..특히 벤하디♡♡
몇 년 전...
엘르는 천재 여작가의 고뇌 슬픔 우울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애달픈 절망,,그런걸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한 연기력이라고 말할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 엘르는 왜 그리 많은 영화에 주연인건지 알수 없다 천재 작가의 인생을 묘사하기에 너무 미흡하다 51세로 죽다니 안타깝다
몇 년 전...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배경.
몇 년 전...
요즘 슈퍼히어로 영화만 보다 오랜만에 만난 진국영화
몇 년 전...
공포물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프랑켄슈타인을 읽어보고 싶게 만든다
저런 성불평등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전기 영화라면서 페미니즘으로 각색한 부분이 많다. 소설은 남편이 도와줬으며 남편이 죽은 이후로 50평생 비슷한 소설조차 쓰지 못했다. 페미니즘이란게 간사해서 만약 본부인의 시각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상간녀인 주인공을 모두 욕했을것이다. 실소가 나온다
몇 년 전...
제목하고 패닝 나오길래 기대했는데....
성호르몬 과다분비와 약간의 중2병이 결합되어 만신창이된 인생이야기가 대부분인듯.
몇 년 전...
시대를 너무 앞서 산 사람!
몇 년 전...
작가의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고,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제대로 읽고 싶게 했지만, 꽤 지루했다.
몇 년 전...
명작은 고통속에서 탄생하는법,
몇 년 전...
작가의 찢겨진 마음을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인물로 환생.
하지만 또다시 인간에게 버림받아 괴물이 되어버린 프랑켄슈타인처럼 철저하게 자기 삶에 버림받고 결국 희망이라는 한 줄기 빛으로 살고싶어했던작가의 고뇌가 잘 나타난 작품. 무거운 소재지만 무겁지않게 시원한 영화!
몇 년 전...
영화를 보는 내내 프랑켄슈타인의 분위기가 전해진다.
몇 년 전...
세계적인 마스터피스인 프랑켄슈타인의 탄생일화
몇 년 전...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셸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 영화로 인해 프랑켄슈타인이 최초의 SF소설이며 그 작가가 메리 셸리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영화속 엘르패닝의 빛나는 연기와 그 시절 인물과 배경 연출도 좋았다. 다만, 처음엔 SF판타지물인줄 알고 보게 되었다. 왜 우리나라 수입사는 그 자체로 좋은 작품의 타이틀이나 포스터를 교체하거나 수정하는건지 모르겠다. 작품에 자신이 없으면 수입을 하지 말지, 좋은 작품을 보면서도 속은 느낌이 들게 만들다니... 어찌 되었던 작품 자체는 수작이었다.
몇 년 전...
감동적이고 좋았아요.여류작가였네요.
몇 년 전...
예술가의 삶이기에 이럴 수 밖에 없다고 이해를 해야되나.... 싶을만큼 답답하고 먹먹한 이야기. 그렇기에 프랑켄 슈타인이라는 masterpiece가 태어났고 그것에 안도하기에는 한 여자의 삶이 너무 안타깝고 슬펐다. 그리고 또 어리석고 바보 같았다. 물론 그런 아픔을 준 쓰레기가 존재했지만. 오늘 날의 여성들이 보면 분노를 참을 수 없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시종일관 어둡고 슬픈 분위기, 그리고 비참한 인물들의 삶과 상호 이어진 관계가 하나의 걸작을 만들었다는 허무함을 이해해야 할 듯.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생각났던 영화.
몇 년 전...
프랑켄슈타인을 그냥 괴물로 생각했던 내가 부끄럽다.
메리는 어린나이에 겪은 수많은 고통을 프랑켄슈타인으로 표현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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