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 4회차, 베일리의 빅허그♥
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 ‘베일리’는 행복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시 시작된 견생 2회차, 아니 3회차?! 1등 경찰견 ‘엘리’에서 찰떡같이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까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성별과 생김새, 직업(?)에 이름도 바뀌지만, 여전히 영혼만은 사랑 충만! 애교 충만! 주인바라기 ‘베일리’
어느덧 견생 4회차, 방랑견이 되어 떠돌던 ‘베일리’는 마침내 자신이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고 어딘가로 달려가기 시작하는데…
11월, 이리오개 안아줄개
진짜 별점 처음남겨본다... 마음이 너무 따듯해지고 눈물이 계속 나왔다 ㅠㅠ 여기나오는 강아지들 모두다 연기 잘하고 사랑스럽고 베일리 여운이 너무 남아요.. ㅠㅠ 꼭보세요 정말 이런말 진짜 잘 안하는데 강추해요...돈이안아까움
몇 년 전...
펑펑울었네요ㅠㅠ 다시태어나도 또 다시 나의 반려견이 되어주길..
몇 년 전...
다시 태어나도 나한테 와주면 좋겠다
몇 년 전...
영화보는도중에 왜이렇게 눈물이났는지 모르겠어요 ㅠ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으로써 공감이너무갔어요 ..뻔한스토리라고 느끼는사람들도있겠지만 강아지를 키우는사람들은 엄청공감하면서 볼수잇을것같아요 롯데시네마 독점으로 개봉한건 별로마음에안들지만 ㅎㅎ 잘봤습니당
몇 년 전...
cgv 개봉 왜 안해요?
몇 년 전...
평점이 높은 영화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네요ㅎㅎㅎ
간만에 눈물 핑
몇 년 전...
한국인들은 감동할 줄만 알지. 한국에서 무수히 도살되고 있는 개들을 위해 뭔가 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국회의원들에게 개도살금지법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몇 년 전...
강아지 만큼 좋은 친구가 또 있을까?
천국에 가장 많을 것 같은 유일한 동물.
생각 없이 보다가 영화가 꽤 좋아서, 검색해보니, 감독이 길버트 그레이프' 감독. 와우!
게다가 개 같은 내 인생' 디어 존' 하치 이야기' 등등.. 멍멍이 영화도 꽤 했네.
이든이 보스독 알아볼 땐, 정말 콧등이 찡.
신파 없이 부드럽게 잘 풀어냈네.
과장 없이 넘어가는 장면인데도 눈물이 찡.
아니 신파가 없어서 더 찡.
매우 따스한 영화.
매우 따뜻한 감독.
몇 년 전...
보면서 저희 강아지 보는거 같구 ㅋㅋㅋ 재밌고 감동적이였어요 !!
몇 년 전...
젊은 에단 잘생겼음
몇 년 전...
감동받았어요 개를 키우는사람들은 꼭 봣으면해요
몇 년 전...
좋아요!!
몇 년 전...
요즘집에있으면서이런좋은영화들을볼수있어참행복하네요
인간은함께일때행복을느끼죠
저는짝이있어고맙게느껴집니다
몇 년 전...
인간이 볼 수 없는 영역을
한 마리의 짐승이 내다볼 수 있다면.
몇 년 전...
방구석1열 로 잠깐 봤는데
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찾아서 완편으로 보렵니다
몇 년 전...
이영화 보고 확실한건
강아지 키우길 정말 잘했다라는...
놀랍게도 강아지들은 주인 맘을 읽을 수 있다는거
우리 예술이도 그런데^^♡
몇 년 전...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을까. 내 인생영화.
몇 년 전...
개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영화~ 복실복실 갱아지~ 넘 구엽 ㅋㅋ 크게 재미지진 않지만 소소하게 행복 느끼기엔 좋아요~~~
몇 년 전...
인간은 부모와 가정환경이 중하고
멍멍이도 주인과 가정환경이 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음 ㅋ
보면서 내가 개역할에 몰입이 되어가고 있었네
몇 년 전...
개영화는 하치이야기가 최고입니다
몇 년 전...
개 영화중 최고의 명작임~ 마지막 베일리 알아볼때는 감동~
몇 년 전...
다시봐도 감동
몇 년 전...
강아지키우기전에 보면 좋을듯
몇 년 전...
최고의 영화입니다. 인간에게 삶의 메세지를 주네요. 무지개다리 건너간 울 강쥐도 다시 만날수 있을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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