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의 음악, 사랑 그리고 비극
1787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아들을 잃고 비엔나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후 프라하에 온다. 프라하에서 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모차르트는 대표작이 될 새 오페라 '돈 조반니' 작곡에 전념한다. 모차르트는 아름다운 소프라노 수자나와 사랑에 빠지지만, 수자나를 아내로 맞이하려는 오페라 후원가 살로카 남작은 질투에 눈이 멀어 무자비한 행동까지 서슴지 않는데...
...모자르트의 연인 주자나 역할의 모르피드 클락이 단번에 눈길을 끌었음...물론 노래는 립씽크였겠지만...음악 좋아하고 음악 영화 좋아하면 절대 씹을수 없다
몇 년 전...
나는 아름다운 꽃봉우리를 보면 내가 꼭 키우고 싶소 ;;꼭보세요~~~이런 영화 1점 2 점주는건 감성이 짐승임 ㅋㅋ
몇 년 전...
완전 내스타일 잼있어요
몇 년 전...
모차르트와 돈 조반니 오페라를 알고 있다면 정말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재미있고 모짜르트의 음악도 좋다. 근데 실화 여부인지 궁금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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