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다이아몬드를 훔쳐라!
전설의 대도 ‘장단’. 그는 지상 최고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가이아’를 완성하기 위한 첫번째 보물, ‘숲의 눈’을 훔친 뒤 체포된다. 5년의 복역을 마친 ‘장단’은 출소와 동시에 오랜 시간 자신을 쫓아 온 베테랑 형사 ‘피에르’의 감시를 따돌린 뒤 두번째 보물인 ‘운명의 날개’를 훔치는데 성공한다. ‘운명의 날개’를 들고 스승 ‘콩’을 찾아간 ‘장단’은 자신을 감옥에 가게 한 배신자가 있음을 확신하게 되고, 그를 찾아 처단하기 위해 ‘가이아’를 완성할 마지막 보물, ‘생명줄’을 훔치기로 결심하는데…
유덕화영화는 믿고 안봐...ㅋㅋㅋ
몇 년 전...
오글오글.. 어색한 전개...
몇 년 전...
배우들은 재앶ㅇ한데....유럽공략단 보다 개연성 부족....
몇 년 전...
아 ~! 시간 아까워 .......
몇 년 전...
이게 대체 액션이야 SF야? 너무 지나치게 최첨단 기술이 도둑질 다하는군. 만능열쇠인듯 열일한다 뿐만아니라 전투유닛으로 대활약까지, 영화 짜임새와 개연성측면에서 뭔가 많이 엉성함. 기승전 스파이디!
몇 년 전...
외국인들이 도둑들을 볼때 이런기분이었을까
몇 년 전...
돈을 많이 들인 영화. 두 가지가 놀라게 했다. 서기 남편이 감독이란 점과 스파이디의 뛰어난 성능. 나머지는 여기저기 짜집기한 영화라서 독창성이 부족하다. 그나마 편집은 좋았다. 다만 당위성도 스릴감도 반전도 없어서 아쉬운 점. 예전 종횡사해를 다시 보는 느낌이 조금 들긴한다
몇 년 전...
뭐야 이 중국식 짝퉁 미션임파서블은
몇 년 전...
한참 푹 빠져서 재미있게 보다가 마무리에서 실망했다
몇 년 전...
건질건배경뿐
몇 년 전...
오랜만에 중국영화 봤는데 과장되고 오버스러운건 여전하고 뻔한 전개까지..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중국영화..
몇 년 전...
거미 로봇이 열일했네 ㅋ
다소 과장된 액션이 거슬렸지만, 장정초와 서기,유덕화 토니양
그리고 장느로까지 호화 케스팅이 벌이는 재밌는 액션 어드밴쳐
몇 년 전...
그냥 뻔한 스토리에 조금 덜 뻔한 거미로봇이 활약한다.
몇 년 전...
아주아주 뻔한 전개. 뻔한 이야기. 장정초와 서기 보는 맛에 봤다
몇 년 전...
덕화형 16-17년 작품 중에선 제일 낫네. 재미있는 편.
장르노는 뭔가 상당히 따로노는 느낌. 이 잘못은 감독인가 장르노 본인인가!
몇 년 전...
냉철한 리더, 천재 해커, 미모의 터프녀, 도와주는 선배와 그들을 쫒는 경찰까지. 이미 오션스시리즈, 도둑들, 분노의질주 등에서 지겹게 봐왔던 조합과 설정의 복사판 전개. 그리고 모두가 예상한 뻔한 결말까지. 유덕화와 서기 조합은 반갑지만, 지루하지 않을뿐 매우 클리셰하다. 그냥 나쁘지 않은정도.
몇 년 전...
노땅형 리우더화 나오잖어 폰Porn 배우 수치 나오잖어 나만 당할순 없잖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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