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그들이 없는 언론 : Seven Years-Journalism without Journalist
참여 영화사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제작사) , (주)인디플러그 (배급사)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제공) , (주)인디플러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0여명의 언론인이 해직되었다. 해직 언론인 대부분이 노조 간부가 아닌 것은 물론, 그 중 상당수는 평범한 언론사의 직장인으로서 생활하던 이들이다. 자신이 다니던 언론사가 권력에 의해 망가지는 모습을 견디지 못했던 그들은 공정방송이란 상식적인 요구를 하였으나, 돌아온 것은 해직통보였다.
7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자신이 몸담았던 언론사에 대한 권력의 통제는 이미 관성이 되어버렸고, 그런 현실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도 착찹하기만 한데…
그들은 돌아갈 수 있을까?
만약 돌아간다면 그 곳은...
그들이 간절히 원했던 그런 언론사이긴 한 걸까?
어쩌다 이지경인지이게 나라인지 힘내십시요!! 응원하겠습니다!!
몇 년 전...
권력에 아부하는 언론인만 있던 시절 최순실이 왜 활개치고 다녔는지 알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정말 돌려놔라. 언론을 장악하는것이 제일 무서운 짓이다.
몇 년 전...
꼭봐야는 영화왜 지금 정권이 이모습인지 알고싶다면
몇 년 전...
이명박그네 지겹다지겨워.. 광우소때 그렇게 국민들에게 사람받던 mbc가 지금 개OO꼴 되어있는거보니 수구세력의 언론장악이 얼마나 무자비했는지 알수있는.. 티비계에선 제이티비시 정도밖에 안남아있으니 참.. 곧 뒤집어 지겠지..
몇 년 전...
해고와 정직 혹은 한직으로 보직 변경을 감수하면서도 기자의 소명을 잃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슬픕니다.
이 행복이 더이상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2-1-2-3
몇 년 전...
검은 머리의 노종면 앵커가 흰머리가 되도록 오랬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하수인으로 침묵하고 방조했던 방송사 기자와 직원들
"침묵은 악의 편"이라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처럼 이제라도 공정방송을 위해
죄를 씻는 맘으로 노력해주시길..진심으로 바랍니다
몇 년 전...
어설픈 편집이라 더 좋았다.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을 해직기자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파업은 여유가 있으니까 하는거라는 인간들도 있는데 진짜ㅠ 한대 후려치고 싶음ㅠ
몇 년 전...
최승호 PD님이 계서서
진실을 알아가고
분노하고 울고 웃어요
PD님 같은분이 계서서
미래의 희망이 보임니다
사랑합니다
몇 년 전...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몇 년 전...
근데 말이지,,,더 웃긴건,,,,,또 한국당이 정권 잡으면,,,예전 쥐박이 닥그네,,,랑 똑같이 한다는거다,,,,,좀 재대로좀 하자,,,이제는 언제까지 정권의 시녀 나팔수로 갈거냐,,,
몇 년 전...
존경하는 인물 :그들이 없는 언론인들
그담은 그들의 아내 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기도 하지만
정의의 하나님 이들에게 영원한 축복과
mbc 이용마기자 쾌유 기적을 보여 주소서.
몇 년 전...
이제 최소한은 알것은 정확히 알아야 하는게 우리가 바라는 언론이지 않을까?
몇 년 전...
예전 PD 수첩에서 나왔어야 할...티브이프로그램을 돈 주고 봐야 하는 서글픈 시대... 겨우 방송국 사장 따위가 호텔비로 1억 5천을 쓰며, 전,전,전대통령 노무현을 비난하는 국가라니...;;;
몇 년 전...
개인적으로아는 분들이 나오는 영화라 더 보기 힘들고 마음이 아팠던 영화.
언론이 망가지는 부분들을 넋놓고 보아야 하는 현실과
아직도 저항하며 버텨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
몇 년 전...
참언론인들의 명예로운 복직이 이루어질 날이 곧 올것이라고 믿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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