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3 : How to Train Your Dragon 3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 3D (3D 디지털) , 3D (3D 더빙) , 4D (4D 더빙) , 4D (4D) , IMAX (IMAX)
평점 : 10 /8
영원히 기억될 그들의 마지막 모험이 시작된다!
영원한 친구 히컵과 투슬리스의 활약으로 사람과 드래곤이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새로운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를 쫓아간 투슬리스를 찾다가 히컵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역대 최악의 드래곤 헌터 그리멜의 등장으로 드래곤들의 안전과 버크섬의 평화까지 위협받기 시작하는데…
자막 상영관 늘려 줍시다.. 갑자기 왜 이렇게 더빙 상영관이 많아졌어?
몇 년 전...
정말이지 마지막장면은 드길시리즈 전통대로 나레이션과 메인ost가 나올때 아무말도 할 수 없었고 온몸에 소름이돋고 슬펐다.. 2010년때 1을 처음봤는데 벌써 시리즈가 끝나다니 그래도 엔딩을 잘마무리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투슬리스는 귀엽다ㅠㅠ
몇 년 전...
9년간 참으로 아름다운 꿈을 꿨다. 이제는 꿈에서 깬다는것이 슬프고 꿈속에서 히컵의 마지막 모습은 찬란하고 쓸쓸했다. 그 동안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제작진 그리고 감독님께 감사하고 이젠 볼수없다는게 너무 아쉽다. 현시대 최고의 애니영화 안녕 ㅜㅜ
몇 년 전...
투슬리스는 끝까지 귀염둥이네요..왜케 눈물이 나는지 ㅠㅠ
몇 년 전...
대충 한국영화127개 합친만큼 재밌습니다
몇 년 전...
라이트 퓨리가 나오면서 스케일이 2탄보다 훨씬 작아졌네요. 좀 지루한 부분도 늘어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애니 시리즈 중 하나지만 3편은 좀 실망. 물론 히든월드에 갔다가 다른 드래곤들로부터 공격받는 히컵과 아스트리드를 투스리스과 구출해왔을때 그 투스리스의 표정이 너무 슬퍼보이긴 했어요. 그 무표정... 그 장면은 진짜 안 잊혀짐. 주인이라 구해줬지만, 자기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게 눈동자와 표정에 그래도 나타남. 3편은 액션과 어드벤처쪽보다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편으로 감성적인 장면이 많았던거 같아요. 러프넛 덕택에 웃기는 많이 웃었지만요 ㅋㅋㅋ
몇 년 전...
최고의 결과, 애뜻함에 가슴이 뭉클하다.
몇 년 전...
너무 재밌어서1,2,3시즌을 월정액 걸어놓고 1,2,3시즌중 꼭 1개씩 매일 보고 있습니다...아무리 봐도 너무너무 재밌고 않 질려요...!!!!!!!!!!!!!!!!!!!
몇 년 전...
보고또봐도 재밌고 뭉클
몇 년 전...
인간과 드래곤의 공생, 진정한 유토피아를 찾아서. 마지막 장면은 토이스토리4를 연상시킨다.
몇 년 전...
엄청 재밌고 라이트 퓨리 너무 귀여워요
몇 년 전...
너무 슬펐다.
몇 년 전...
시리즈 잘봣네
어쩜 이리도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게
투슬리스를 그려냇는지
몇 년 전...
생각에 미치지 못한다. 화려하기만 하고 악당은 겉멋만 부리는 약해 빠졌다. 그러나, 마지막이란......
몇 년 전...
기존 시리즈보다는 재미나 신선도에서 떨어지긴 하지만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고 마지막 세월이 지나 자식들과 만나는 장면에서 왠지 모르게 뭉클
몇 년 전...
시리즈의 마지막작품을 굉장히 잘마무리하느낌. 아쉽고 여운이남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시리즈라 신선함은 덜하긴 한데... 역시 괜찮은 애니메이션.
몇 년 전...
재미와 슬픔
몇 년 전...
그래 가끔은 애니메이션을 보자 !!
몇 년 전...
개연성이 떨어지는 마지막 드래곤 길들이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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