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한 남자의 잔혹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세상과 동떨어진 깊은 숲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레드’(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연인 ‘맨디’(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어느 날 우연히 ‘맨디’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교주 ‘제레미아’(라이너스 로체)의 눈에 띄게 되어 납치당하고, 그의 말을 거역했다는 이유로 ‘레드’의 눈앞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끔찍한 현장, 죽음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레드’는 ‘맨디’를 희생시킨 자들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살리고 싶었지만 살릴 수 없었고, 보고 싶지만 다신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레드’는 ‘검은 해골단’이라는 단 하나의 단서를 가지고 처절하고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
다 좋은데 영화 좀 밝게 찍어라. 모가 보여야 보던지 말든지 하지.. 너무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인다..
몇 년 전...
케서방 요즘 왜이러냐 .
몇 년 전...
영화 보면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그래서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잘 모르겠음
몇 년 전...
지루하고 존나연출 쓸데없이 기괴하고
몇 년 전...
고어 영화를 좋아하지만 쓸데없는 이상한 철학을 집어넣어 러닝타임만 길어지고 영화가 지저분하게 늘어진다. 케서방 이제 재기불능인가?
몇 년 전...
컬트영화 분위기로 초반은 지루하지만 후반은 볼만하다
몇 년 전...
최고의 퓨전 호러 판타지.
환상적인 영상미.
믿고 듣는 요한 요한슨
몇 년 전...
이거 관객들 보라구 만든건가?
심심해서 그냥 만들어 본건가 ?
몇 년 전...
마이너스 별점이 없는게 아쉬울 따름
몇 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
너무 다작이야 그것도
쓸모없는 영화로만
이제는 포기하련다
몇 년 전...
이 아저씨는 갈수록 이상한 영화에만 나오네
점점
싫어진다.
몇 년 전...
과거의 현재화에 실패한 괴기함
몇 년 전...
이런 영화도 개봉 할수 있구나...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와,, 이건 정말 약 빨고 찍은 영화같다. 기괴한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 사람도 연기한 사람도 보는 사람도 환각상태에 빠진 것 같은. 정신분열증 영화.
몇 년 전...
화면 꼬라지...짜증나
감독이나 찍은 넘이나
몇 년 전...
정신적으로 혼란이 오는 엽기영화!!!
몇 년 전...
잔뜩 멋만 부린 영화.
몇 년 전...
이혼한 케서방....이젠 거의 나락으로 떨어저서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구만 이제 나오지마라....
김치볶음밥이나 해먹고 살아!!!
몇 년 전...
사이비 교주가 날 살려달라고 외칠때..니콜라스 케이지의 "내가 너의 주님이다.."라는
대사가 재밌네 ㅋ 나름 몽환적이고 독특한 연출로 사이비 종교에 대한 비판과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자의 복수극을 그려냈는데 좀 거북한 장면들이 이어지니 복수의 통쾌함보다
기분 더러워진 느낌이다.
몇 년 전...
3류 고어물 본 느낌?? 니콜라스 케이지 이렇게까지 바닥을 치다니... 촌스러운 연출에 음향효과에 영화를 보다 몇번을 자다깨다 했는지... 2시간짜리 영화보는데, 이틀동안 본거 같다. 진짜 비추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몇 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이름에 속은 내가 창피하다
몇 년 전...
매우 독특하고 이상하지만, 사이비 광신도 척결은 아주 통쾌하군
몇 년 전...
고어영화도 급이 있지. 쓰레기네
틀어놓고 대충 봤다만 시간낭비말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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