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어보이에게 24명의 출연료를 지급해야 마땅하다 생각한다.

굉장히 진지한 똥을 본거 같네요

유리가 위험한 물건인 이유는 쉽게 깨져서가 아니라 깨지고 사방으로 흩어지기 때문이다

<언브레이커블>과 <23아이덴티티> 보시고 가세요. 그래야 온전히 이 영화를 느끼고 이해하고 재미도 배가 됩니다.

언브레이커블-스플릿(23아이덴티티

거창하게 시작하면서 뭐라도 나올 것처럼 변죽만 울리다 시시하게 끝나는 샤말란 스타일.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이놈의 조선민국엔 어딜가나 알바 새끼들 천지. 댓글 조작하면 돈 많이 쳐버나? 이 영화는 동감독의 unbreakable 보다 훨씬 졸작, unbreakable 아무 사전지식없이 보면 제법 감동먹어

무난하게 볼 만함.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용입니다. 마지막, 히어로인 데이빗의 아들과 초인들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 아무렇지도 않게 수백명 이상을 죽게 만든 엘리야 엄마가 함께 손잡는 씬은 개연성이 떨어지는 장면으로 너무 뜬금없어 계속된 히어로 시리즈물을 만들기 위한 상업적 무리수가 아니였나 판단합니다.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작품으론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후반에 가서야 무슨 내용의 영화인줄 알게됬다.개인적으로 그리 크게 오는 것은 없다

최고의 시나리오 최고의 히아로물 영화다!!!

인간적인 영웅담인듯 근데 전작을 못봐서 아쉽

영웅과 악당의 시초를 상상력 있게 페이크 다큐 형식을 가지고 보여주는 대단한 작품

일라이저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 히어로를 세상에 알리지 못하게 하는 집단에 대항하는 놀라운 계획에 박수를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변신 보여주기?

반전을 위한 긴 지루함은 관객의 몫인가, 안야는 이쁘다.

서양공포는 이래야 함.

역시 샤말란. 특유의 재미가 있다. 항상 끝 반전이 흥미진진. 맥어보이의 다중인격 정말 연기잘함. 모든배우의 연기가 좋다

마지막에 소름이 쫙 돋았다. 전작을 꼭 보고 보길 추천.

뭔가 진짜로 일어나는 일인것 같은... 그리고 진짜 숨겨진 진실을 지금 밝혀지고 있는 느낌.... 영화를 본것이 아닌 '유리선생'이 랜선에 퍼트린 그 영상을 본거야~

의미도 재미도 없이 지루했다. 정신과 의사가 악당이네ᆢ

믿음이 초인을 만든다. 그래도 반전은 놓지 않는 M.

이런 ♬♪같은 영화는 좀 폐기 처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