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 Flu
참여 영화사 : 아이러브시네마 (제작사) , (주)아이필름홀딩스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작사) , 아이러브시네마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주)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7
호흡기로 감염_ 감염속도 초당 3.4명_ 치사율 100%
2013 여름,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밀입국 노동자들을 분당으로 실어 나른 남자가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다. 환자가 사망한지 채 24시간이 되지 않아 분당의 모든 병원에서 동일한 환자들이 속출한다. 사망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분당의 시민들은 무방비상태로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엄습하고, 호흡기를 통해 초당 3.4명 감염, 36시간 내 사망에 이르는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에 정부는 2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과 죽음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은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보는내내 스나이더랑 분당 국회의원 죽이고싶엇던사람 손
몇 년 전...
극중 차인표같은 대통령 나오길 기대합니다
몇 년 전...
주 조연 보다 차인표가 두세배더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장혁이 항체보유자일것같다 손
몇 년 전...
군인이재일불쌍울뻔함엄마감기걸렸을때군이아진심나도군대갔다왔는데개슬프다
몇 년 전...
고구마 백만개 한꺼번에 우유없이 먹은 기분. 모든 캐릭터가 현실성없이 미개하게만 만들어놓고 슬픈 음악 깔아놓고 억지감동만 유발. 감독님 뭔가 교육적인걸 보여주고 싶으셨나본데 그럴러면 좀 현실성있게 만드셨어야죠... 애는 자꾸 없어지고, 그 수많은 시체들 사이에서 봉지에 싸매여 있는데도 말도 안되게 살아서 찾아지고, 폭도들 사이에서 불쑥 튀어나오고, 어디서 60년대 영화에서도 안나올법한 빌런들이 유치하게 굴고, 웃기는 억지폭동에, 유해진은 자꾸 갑자기 나타나, 주인공들은 얼굴에 피가 튀어도 감염도 안돼, 총알 다 빗겨가, 맞아도 어깨만 살짝 스쳐, 미국에선 폭탄발사해, 근데 그걸 대통령이 혼
몇 년 전...
인성논란 수애가 에러네
수애연기 발암이네
연기도 짜증
수애 감점요소 5점
몇 년 전...
발암 캐릭터들 어마어마하네....
신애 캐릭터는 모성애 라는 명분 때문에 저럴수 있다 치지만
장혁 캐릭터는 뭐냐?? 몇번 만나지도 않은 사람 생각한다고
감염된 아이를 밖으로 빼 돌리질 않나....거기에 살인 까지ㅋㅋㅋ
사람 죽여놓고 정의로운 척 오지고 ㅋㅋㅋㅋ
군은 자국민한테 총질 해대고 ㅋㅋㅋ 미군에선 폭격기 띄우고 ㅋㅋㅋ
또 폭격기 띄웠다고 대통령은 수방사에 지대공 미사일로 격추 하라 하고 ㅋㅋㅋㅋ
항바이러스를 몇시간만에 뚝딱 만들어 재끼고 ㅋㅋㅋㅋ
아무리 영화라지만...너무 하잖아~~~
중간중간 유해진 감초연기 말고는 볼거 없는 영화
한국 특유의 신파와 그 신파로 인
몇 년 전...
전작권 회수해야지 승질나서 원..
몇 년 전...
소름
몇 년 전...
정상 캐릭터가 하나도 없는 더러운 영화
몇 년 전...
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다시한번 찾아서 보았습니다~ 코로나시대여서 그런지 아주 제대로 와닿네요 2013년도에 봤다면 뭐야 이랬을법도 한데, 지금은 너무 공감이 됩니다 캬
몇 년 전...
보는내내 불편했다.
몇 년 전...
코로나시대 우리나라 잘대처 하고 있어서 너무다행 이네요
몇 년 전...
애기 넘 기엽다
몇 년 전...
신파고 뭐고 재미는 있다
몇 년 전...
연가시보다 훨씬 낫네.
몇 년 전...
억지 스러움
공감이 안되는 점이 너무 많아 보면서 짜증남
몇 년 전...
넘넘 잼나게 잘 봤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인데
감기를 보는 순간 코로나가
더욱더 실감이 납니다.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잘 뵈았어요
고맙습니다^^???
몇 년 전...
아우 신파....저질신파. 보다가 넘 유치해서 애인이랑 싸움.
몇 년 전...
전염병 재난상황에서 이러면 안된다는 걸 보여주려고 만든 영화일까. 모든 캐릭터가 이기적이고 무능한 정치인. 너무 보기 힘드네. 우파가 정권 잡았음 진짜 영화같은 꼴 났을거같다.
몇 년 전...
나 하 나 쯤 이 야~ 발암 가족. . .
영화속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골프치러 다니고 해수욕장 해변에도 바글바글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이기적인 놈들
몇 년 전...
영화가 현실이된 지금 수애가 맡은역은 개진상ㅋ
의사역인데 빡치니 마스크 벗고 겁나따짐 ㅋㅋㅋ
전반적으로 개진상역할이라 좀 보기불편 여주인데 좀착하게 그려주시지
몇 년 전...
전형적 신파극.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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