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축제는 지금부터야… 죽을 때까지 즐겨봐
세계적인 호러 축제 ‘헬 페스트’
그곳에 즐기러 간 10대들은
쇼인지 리얼인지 구분할 수 없는 살인을 목격하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 진짜인지 찾아내야 하는데…
[워킹 데드] 제작진의 죽여주는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할로윈\ 시즌에 개봉했으면 조금 더 화제가 되었을 텐데 국내 개봉 시기가 잘못 잡힌 듯.
몇 년 전...
영화는 화려하고 활발하고 활기차고 헬페스트 공간은 너무 예뻤음 나도 꼭 가보고싶다..ㅠㅠ 정말 예쁘다 할정도로 근데 스토리는 최악 너무 뻔하고 살인자는 뭐하는 거고 스토리는 너무 구리지만 눈은 즐거움
몇 년 전...
이 영화가 얼마를 벌어들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장담하는데 영화 제작사는 영화에 나오는 놀이공원을 그대로 만들면 영화 수익의 10배는 벌거다. 단..그 가면 쓴 사람을 포함해서..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개꿀잼 영화임^^ 국뽕영화 쳐관람하지말고 이런거나 보셈 돈 하나도 안 아까움ㅋ
몇 년 전...
공포영화 장르 치고 셋트 수준이 어마무시하고 참신하다. 실제 저런 호러 놀이동산이 운영되려면 입장료가 상당하겠다. 소품과 장치도 그렇지만 배치된 배우만도 상당할테니까.
몇 년 전...
놀이공원 홍보영상 같다.. 느릿느릿 개연성이 너무 없는 영화
몇 년 전...
식상하다
왜 만들었을까
몇 년 전...
아무리 허구라도 개연성이 부족하고 너무 우연의 일치를 남발하니까 보다가 짜증이 나더이다
몇 년 전...
나름 나쁘진 않음 .. 다양한 소품이 좋아서 6점줌
몇 년 전...
암걸리는 영화
몇 년 전...
내용은 별거 없지만 긴장감은 가득
몇 년 전...
신나는 할로윈파티로 시작
허나 지지부지하다
몇 년 전...
소재는 좋은데 일부만 무섭고 나머지는 그저 깜짝 놀래기만 한다 결말도 아쉽다
몇 년 전...
공포영화에서 사이코패스 나오는 영화는 청불로 만들어서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와야 됐는데 그게 아쉽 ~ 여주는 이뻣슴 ㅋㅋ
몇 년 전...
요즘 공포영화 트렌드와는 전혀 다른 그 옛날 향수가 물씬 풍기는 복고풍 하이틴 공포영화라서 반갑긴 했지만,그렇다고 해서 그 무엇 하나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고 그 시절 영화 스타일을 답습하는데에서 머물고 만다!
몇 년 전...
까불이 밉상 캐릭터 많이 거슬리네. 지루한 호러 페스티벌~
이거에 비하면 80년대 영화 '참극의 관'은 백만배 훌륭하군.
몇 년 전...
왜죽이는거야?
몇 년 전...
단순한 스토리에 설정 자체는 클리셰함의 조합이지만 긴장감을 유지하는 연출은 괜찮아 보인다. 나름의 매력적이고 톡톡튀는 하이틴스타일 연기자들도 나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피만 튀기고 소리만 지르던 단편적인 하이틴호러물 보다는 낫다고 생각된다.
몇 년 전...
B급 보다는 레트로 감성. 8~90년대 하이틴 호러를 그대로 답습하는데 21세기인 지금 시점에서 재미있을 수가 없다. 장점이라면 딴길로 안새고 군더더기 없이 쭈~욱 이어지는 전개 정도랄까...
몇 년 전...
기존에 나왔던 하이틴 호러물의 한계를 그대로 답습하네
몇 년 전...
식상, 진부, 지루... 1980년대 호러 영화보다 못함
몇 년 전...
공포의 스릴감이 리얼에 직면했을 때 !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