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워레인저급 영화를 즐기는 방법은B급영화라고 인정하고 보는것 하나뿐임

다들왜그래 볼만하구만 ㅎ1시간쯤부터 베트남영화로 바뀌긴한데난 재밌게봤다 킬링타임용으로 딱이다

럼로우 형.... 워매

내가볼땐 스토리 대본을 촬영가서 지은것이 분명하다 동남아에서 더위먹고 스토리를 짠것인지 의문

킬링타임 SF 외계인물로 볼거리는 많았다..

나는 괜찮았음. 물론 나중에 베트남인들이 외계인들을 단칼로 베어 죽여감. 그 강해보이고, 총에도 별로 끄떡 없던 외각이 단칼로 베여서 다 죽음. 그리고 저 큰 우주선을 외계인 혼자서 몰고 온거임?? 몇 몇 설정과 개연성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었음.

1편이 젤 좋고 2편도 나름 볼만한데 3편은 엥? 전체 연결되어 있는 구조라 2편만 보게 되면 줄거리가 건너 뛰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나름 볼만해요.

CG 떡칠 영화의 특징.... 뜬금없는 내용과 인과관계..... 그냥 내용도 없고 말도 안되는 상상력.... 차라리 1편이 낫다.

A급은 아니지만 나름 줄거리도 괜찮고 CG도 괜찮은 영화

1편 보단 낫다. CG 떡칠로 돈 좀 들여서 화려한 맛은 있다. 3편 나올듯

전편을 안봐서 이것저것 안따지니 그냥 볼만했어요. ㅎㅎ

별로 재미없슴..걍 킬링!

가뜩이나 불안불안한 B급 전개가 매콩강이 등장하면서 완전 말아드셨다!

중국자본 들어가니 영화가 망작이더라

속편에서 B급 영화

내돈4950원.. 1편의 그긴장감이나 참신한 스토리는 어디갔냐?? 완전 허접도 개허접.. 갑자기 베트콩은 웬말이냐...

1편생각하고 봤다가 완전 실망

나름의 세계관과 설정을 가지고 외계인과의 전쟁을 그린 SF액션물. 헐리웃에서 주,조연을 하며 나름 이름을 알린 남녀 주연과 동남아 수퍼스타 이코 우웨이스의 조합은 나쁘지 않음에도 산으로 가는 스토리를 커버하진 못했다. 미국 도심 지하철에서 시작해서 외계 우주선을 거쳐, 동남아 사원과 정글에서 외계인과 싸우는 전개는 좋게말해 글로벌, 그냥봐선 어수선함. 총은 커녕 핵도 무시하는 외계인에게 칼과 주먹으로 응징하고 정글속 약쟁이 과학자가 외계인을 연구하며 무기를 만드는 스토리니 더 이상 따지는건 무의미. 딱히 추천은 하고 싶지 않지만, 구지 보겠다면 생각없이 즐기시길.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하

전 1편 별로 였는데 볼꺼리는 2편이 더 낫네요 킬링타임 용으로 가볍게 볼만해요 3편은 좀더 잼 있을듯 솔직히 진짜 허접할 줄 알았는데 국내 영화 cg들어간 영화들 보다는 난거 같아요

1편에 비해서 망작 미국판 울트라맨

1편을 안 봐서 비교는 못 하겠다. 나름의 액션은 가지고 있으나 이야기의 흐름이 일관되지 못하다. 한 장소에서 쭉 전개가 됐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이야기 소재는 신선하다. 인류의 진화라...

1편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갑자기 영화가 산으로 간다. 그리고 유수의 과학자보다, 캄보디아 정글의 과학자가 외게인을 퇴치하는 연구를 낸다. 어떻게 영화가 반절은 좋다가 반절은 이렇게 산으로 가나 모르겟다. 특히 후반부에 육박전 벌일때는 온몸이 오그라든다 우뢰매 본 느낌.

나름 외계 확정 감동 가족 스토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