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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황당한 악몽 포스터 (Mercy Christmas poster)
크리스마스의 황당한 악몽 : Mercy Christmas
미국 | 장편 | 83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8-MF01930 | 공포(호러),코미디,액션 | 2018년 12월 06일
감독 : (Ryan Nelson)
출연 : (Steven Hubbell) 배역 마이클 (Michael)
참여 영화사 : 라온아이(주) (배급사) , 라온아이(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마이클은 홀로 지내며 친구를 사귀는 데 서투른 회사원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려는 그에게 우연히 도움을 준 한 여자로 부터 크리스마스 저녁 초대를 받게 된다. 설레고 기쁜 마음에 방문한 집에서 가족들의 환대를 받고 함께 식사를 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식사 중에 갑자기 기절하고 만다. 깨어나니 감옥 같은 공간에 함께 결박되어 있는 다른 사람들을 보게 되고 이것이 매년 크리스마스에 벌어지는 광기의 살인 파티임을 알게 되고 살아 남기 위한 황당하고 기막힌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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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분을 개판으로 만들 영화. 감독이 제 정신이 아니고 한 가정집의 전통 이란것이 사람 도축장인데다 잔인하게 반복하며 때린다는거. 감상평 알바생이 보지도 않고 4명이나 별4개에 좋은 작품이라 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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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연기는 좋으나 재미도 감동도 아무 것도 없음. 줄거리도 초단순. 오직 연기만 괜찮은 C급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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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도움이되겠다...당분간고기는못먹것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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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문장도 오타를 내다니 저격이라.. 음... 아 유 스나이퍼 ?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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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데 웃김. \나홀로 집에\의 공포 버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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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서움, 웃기지도 않음. 후반 피 나오는게 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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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도아니요 코믹물도아니요 고어물? 전통을 중요시하는 식인가족의 크리스마스 허나 크리스마스에 볼영화는 절대아니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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