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영화가 8시30분인데 어디서 보고 9시에 평점테러 날리는 거임? ㅋㅋ댓글알바도 최소한 기본적인 개념이 있어야 하는건데 ㅋㅋ

영화총평:설국열차에서 터미네이터가 홍진경과 싸우다가 메두사나와서 만리장성 뿌시고 하울의움직이는성 엔딩 -끝-

영화가 재밌다라고 하기보다는 멋있다는 표현이 맞는듯

\팽\나오기전까지 좋았습니다

총체적 난국

트윙키 포에버!!!

의외로 수작이네요... 지혜란 배우 모르는 배우였는데, 표정 연기 훌륭했어요... 이 괜찮은 작품이 왜 알려지지 않았는지 의아하네요...

쒜뤠기영화........지혜라는 녀자 인상 참 혐오스럽게 생겼네

원작 부터 미야자키 꺼 표절 아냐?

1점은 클레멘타인이 있기에.. 한 6가지의 영화소재를 한번에 다 섞어만든 영화. 중요한건 골고루 섞어야 되는데 라면으로 치면 맹물에 면,스프 없이 후레이크만 6개 섞었음.

브리저튼의 남주 공작의 풋풋한 모습...캡틴 코라

스토리는 허접하지만 슈라이크가 시작이자 끝

남자 주인공 연기 진짜못함

스케일크고 제작비 장난아니겠구나 생각. 스케일치고 몰입도도 떨어지고 좀 그렇네. 김창열씨 연기는 괜찮고ㅋㅋ

스토리가 쪼금... 클라이막스가 좀 아쉽네

소설을 안봐서 비교해서 평가할 수는 없지만 팀버튼,길예르모같이 극소수의 감독들이 꾸준히 해오던 상상력을 자극하는 비주얼은 반갑네요.

원작소설의 비주얼적인 부분(특히 견인도시나 에어헤이븐 등)을 잘 구현했다. 배우들도 원작에서 묘사하는 인물과 싱크로율이 높다. 헤스터는 빼고...원작에서는 헤스터의 흉터가 훨씬 크고 그때문에 얼굴이 흉측한것으로 묘사되어있다. 원작의 내용에는 없는 설정과 요소까지 넣어가며 극적인 스토리를 만들려고 한것까지도 알겠다. 하지만 이야기를 끌어가는 방식이 설득력이 부족해서 아쉬울 따름이다. 이야기를 이따위로 끝낸걸보면 애시당초 후속작을 만들생각은 없었던것같음...후속이 없으니 설득력이 더 없는것도 맞고... 참고로 원작소설은 총 4권이며, 모털엔진은 1권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영화보고 실망스러웠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움직이는 도시라는 발상은 참 신선하다. 거기에 거대 도시간의 전투라든지 비중있는 연기를 한 안나역의 지혜등등 그럭저럭 볼만은 하다.

CG 좋고 스케일 크다...상상력 넘치는 영화.

그냥 저냥 볼만 함.

아무리 엄청난 예산과, 화려한 CG와, 수많은 홍보를 해도 주연 배우가 깜냥이 안 되고, 역량이 부족하면 영화는 망한다. 이래서 캐스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거기다 스토리까지 최악.....

스토리구 개연성이구는 둘째~ 이만한 기술의 CG를 만들어 내며 이런 배경의 상상력을 만들에 내는 이 시대가 그저 대단함

주인공들이 다 쪼다 캐릭터라 보는게 스트레스...

포스트 아포칼립스물로 화려한 CG로 볼거리는 많으나 전개는 너무 뻔했던 점이 아쉽다. 아시아 여자는 중국인 인줄 알았는데 한국인이였나..?

재미지욤 ㅎㅎㅎ 근대 허무하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