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여자들의 밤을 책임져 주는 호스트 동재의 꿈에 유진이 나타난다. 하지만 곧 현실에서 그녀가 등장하여 본인을 도와 달라고 하는데. 도와 달라는 일이 사실 한번 자자고 하는 것이다. 처녀귀신으로 살아온 유진이 저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동재와의 사랑이 필요한 것이었다. 하지만 동재는 그녀와의 잠자리를 꺼려한다. 사실 그녀는 동재가 혼자 짝사랑 하던 상대였던 것으로, 동재는 꿈에서도 현실에서도 그녀를 만나기를 기다려 왔기에 잠자리를 허락하게 되면 그녀를 잃게 될까 두렵다. 과연 그녀와 그는 잠자리를 할 것인가 아니면 아찔하고 무서운 동거를 계속 할 것인가?
만화같은 내용을 춤같이. 남자주인공을 다른 작품에서도 봤으면 좋겠다. 연기 괜찮다. 저예산영화로서 한번 봐줄만 하다.
몇 년 전...
순수한 얘기인듯
몇 년 전...
여주 너무 예쁘다.
몇 년 전...
여배우 이름이 주민하 구나.
몇 년 전...
주민하에게 고맙다.
몇 년 전...
한줄 평- 귀신은 저승으로 가야된다는 뻔한 결말일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군요~ 유쾌하게 잘보았습니다.
몇 년 전...
짧지만 꾀 재미있는 영화였네요.남주 여주다 매력있고 뻔한 로코지만 그래도 흐뭇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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