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한국 | 장편 | 94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8-MF01909 | 드라마 | 2018년 11월 22일
감독 :
출연 : (CHOI Jung-won) 배역 하나 , (NA Hye-me) , 배역 은희 , 배역 민석
스텝 : 김지용 (제작) , 정종헌 (제작) , 김주석 (프로듀서) , 문종현 (제작회계) , 이채영 (제작회계) , 권은희 (데이타매니저) , 전석민 (조감독) , 김지성 (연출팀) , 박현규 (연출팀) , 김혜미 (스크립터) , 송경흡 (SONG Kyung-heub) (스토리보드) , 김예진 (원작) , 김혜미 (시나리오(각본)) , 김예진 (시나리오(각본)) , 전석민 (각색) , 정종헌 (각색) , 최낙희 (각색) , 김주석 (각색) , 김혜미 (각색) , 오한신 (촬영) , 김도영 (촬영팀) , 배정용 (촬영팀) , 박정근 (촬영팀) , 백재원 (조명팀) , 이승환 (조명팀) , 진동훈 (Jin Dong-hoon) (동시녹음) , 박근주 (붐오퍼레이터) , 남은경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영미 (KIM Yeong-mi) (의상) , 윤지영 (의상팀) , 한상빈 (분장) , 한상빈 (헤어) , 권은희 (편집) , 정진희 (JUNG Jin-hee) (편집) , 류영민 (음악) , 이상열 (음악진행) , 김홍중 (사운드) , 김현승 (사운드디자이너) , 김홍중 (사운드믹싱) , 곽찬미 (대사) , 김지민 (DI팀) , 이채영 (기획진행) , 서민부 (SEO Min-bu) (DI팀) , 이해상 (LEE HAE SANG) (DI팀) , 한지혜 (DI팀) , 정한솔 (광고디자인) , 박지영 (광고디자인) , 전진희 (광고디자인) , 문소슬 (광고디자인) , 이정훈 (포스터사진) , 이정훈 (스틸) , 김동철 (예고편) , 이유진 (온라인마케팅) , 송수연 (온라인마케팅) , 최주영 (온라인마케팅) , 김하늘 (온라인마케팅) , 곽성은 (온라인마케팅) , 배지혜 (온라인마케팅) , 최윤정 (온라인마케팅) , 정종헌 (기획) , 신승준 (기획) , 최낙희 (기획) , 김지용 (기획) , 박모라 (기획) , 김원학 (DI팀)
...
참여 영화사 : 에이케이엔터테인먼트(주) (제작사) , (주)영화사오원 (배급사) , 에이케이엔터테인먼트(주)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8
마음까지 채워주는 마법의 공간, 하나식당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오키나와. 이 곳에서 ‘하나’는 자신의 이름을 딴 식당을 차린다. 얼떨결에 식당 아르바이트생이 된 ‘세희’와 함께 저마다의 사연으로 오키나와를 찾은 손님들을 만나게 되는데… 오키나와 현지인부터 관광객까지 사로잡은 하나식당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치열한 일상 속 달콤한 쉼표가 필요하다면, 올 가을 으로!
feed_icon
원작은 제주도 배경이라는데 왜 오키나와여야 했는지. 감독의 의도가 매우 궁금하다.
몇 년 전...
feed_icon
어설픈 아류작. 카모메 식당 + 리틀 포레스트 + 질병을 무릅쓰고 희망을 찾겠다는.줄거리.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희망이 아닌 희망을 강요받는... 작위적인 희망이라 보는 내내 불편함. 관객의 수준을 너뮤얕본건가? 감독의 의도를 전혀 모르겠음 ㅠㅠ
몇 년 전...
feed_icon
요리 못하는 사람들 특징이 좋은 재료를 다 넣으면 맛있꺼라 생각한다. 이 영화도 그렇다 좋아보이는 소재는 다 집어 넣으니 영화가 재미가 없다. 명언도 적당히 했으면 좋겠는데 장면 바뀔때마다한다.
몇 년 전...
feed_icon
돈 버리고 싶으면 보러가세요. 시사회가서 중간에 나오긴 첨입니다. 딴 사람들도 많이 나가더군요. 저도 참다가 나갔어요. 아오 내 시간. 리틀 포레스트
몇 년 전...
feed_icon
많은 깨달음이 생기는 영화였네요.결론은...하나만 하더라도 제대로하자는 자기반성?
몇 년 전...
feed_icon
잔잔해 혼자 편하게 보기좋은 영화지만 두 여주의 연기로 감동이 많이 식었다
몇 년 전...
feed_icon
오키나와를 일본으로부터 독립시켜야한다. 오끼나와 주민들은 모두 독립을 열망하고 있으나 강제로 복속당한채 미군기지로만 활용당하며 고통속에 살고있다.
몇 년 전...
feed_icon
오카나와 풍경좋고~ 연기는 모르겠지만...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라는 생각하며~ 그냥 생각하게 만드는 힐링같은 영화!! 당연히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것같아요~ 전 집에서 혼자 보기.딱 좋은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feed_icon
오키나와 풍경만 좋았다..
몇 년 전...
feed_icon
바쁘고 힘든 세상에 평온함이 어떠한 것인지 일깨워주는 정말 좋은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오끼나와 홍보영화네요. 이 영화 보면 오끼나와 가고 싶어져요. 영화가 잔잔한게 많이 힐링 되었습니다. 삶이 지치거나 답답할 때 보면 좋은 영화입니다. 단 리틀포레스트 같이 스토리는 거의 없습니다. 잔잔하게 힐링영화 보기 원하시면 추천요~
몇 년 전...
feed_icon
일본영화 인지? 한국영화 인지?
몇 년 전...
feed_icon
최정원연기 ㅠ
몇 년 전...
feed_icon
일본영화 짜깁기 어디서 많이 본 장면과 느낌 음식은 별로 안 나옴
몇 년 전...
feed_icon
빈약한 스토리를 오로지 이미지로만 가득채운 영화! 굳이 오키나와까지 간 이유가 없을 정도로 허술하다!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잘 만드는 오기가미 나오코감독의 영화중 아무 영화나 지금 다시봐도 이 영화보다 훨씬 더 낫고, 배우 최정원의 연기는 안쓰러울 뿐이다!
몇 년 전...
feed_icon
보려했으나 시간이 안맞아 못봤어요 집에서라도 보고싶네요 오키나와가 너무 좋아 꼭 보고 싶네요
몇 년 전...
feed_icon
시사회로 봤는데, 빈약한 시나리오와 지루한 연출을 뒤로 하더라도 주인공 캐스팅 때문에도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최정원이 역할에 너무 안 어울려서 보는 내내 붕 떠보였다. 일본어 대사도 국어책 읽는 듯하고 발음, 억양, 장단음, 끊어읽기 등 총체적으로 너무 어색해서 굉장히 거슬렸다. 나혜미처럼 일본어를 거의 못 하는 설정도 아니고, 배우라면 최소한 시나리오상의 외국어 대사 정도는 제대로 연습해야 하는 거 아닌가. 차라리 인지도는 좀 더 낮지만 소박한 외모에 일본어 대사도(최소한 연습이라도) 가능한 배우였다면 훨씬 몰입됐을 것 같다. 다 담아내지 못 한 오키나와의 풍경과 영화음악만에 점
몇 년 전...
feed_icon
잔잔하면서 눈 휠링이 되는 영화내요^^
몇 년 전...
feed_icon
시사회갔다왔는데요. 배경이랑 잔잔하게 진행되는스트리가 너무좋아요~^^
몇 년 전...
feed_icon
보고 싶은 영화네요~~
몇 년 전...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하나식당 포스터 (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