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임브레이스 : Broken Hugs
참여 영화사 : 해피송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주)홈초이스 (배급사) , 해피송 (수입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 (주)홈초이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지금은 그 사람을 떠날 수 없어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백만장자 ‘어니스토’(호세 루이즈 고메즈)의 연인으로 살고 있지만 배우의 꿈을 버리지 않는 ‘레나’(페넬로페 크루즈)는 오디션을 통해 ‘마테오’(루이스 호마르) 감독을 만나게 된다.
‘레나’의 매력에 빠진 ‘마테오’는 그녀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촬영이 거듭될수록 변화하는 ‘레나’를 눈치챈 ‘어니스토’는 그녀를 감시하기 시작하는데…
마지막 장면 슬프다... 근데 왜 이리 평점이 낮을까요? 영화 정말 괜찮은데
몇 년 전...
알모도바르는 국내에서 평점이 너무 낮아
몇 년 전...
알모도바르라 아쉬운. 그러나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역시 멋있는 영화를 만드는.
몇 년 전...
레나가 고백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강렬한 느낌과는달리 시나리오가 부족한것인가.. 먼가 부족 부족 하지만 페넬로페의 아름다움과 연기는 진짜 미쳤다.
몇 년 전...
그녀의 꿈은 배우이다. 감독을 만나 둘은 빠저나올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이런 스토리를 누가 만들고 포장하느냐에 따라
한 영화가 이렇게 달라진다.우리의 '페넬로페크루즈'는 여전히
아주 매력적이다.하지만 난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마테오'를 지켜보는
그녀 '쥬디트'이다.
몇 년 전...
단순한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능력...
몇 년 전...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드러나는 14년전의 비밀이 흥미진진하군
몇 년 전...
알모도바르만의 인장이 느껴지는 영화.
그녀에게만한 상상력은 이제는 없는건지 조금 아쉬운 마음이......
몇 년 전...
지루한듯 느껴지지만 독특한 듯한 면이 좋네요
몇 년 전...
영화속 영화...지루했지만 색감이 강하고 뛰어나서 5점을 주었다
몇 년 전...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알모도바르.
몇 년 전...
지루한 스토리..치정의 끝을 달리는 막장맬로에 매력적인 여배우와 멋진 음악을 겻들였지만..아픈이별의 감동보다는 찝찝한 뒷만만 남겼다.
몇 년 전...
섬세한 색감과 음악은 좋다. 마지막이 조금 아쉬운...
몇 년 전...
스토리는 좋은데, 퍼즐맞추듯이 끼워넣는 느낌.. 배우들에게 빠져들게되는 영화.
몇 년 전...
세월로 숨길수없는 인간들 사이의 감정을 14년이라는 시간차를 활용한 방법, 또한 영화안에서 또다른 영화의 편집을 통해 관객의 이해를 이끌어내는 감독의 노력이 영화에의 몰입을 도왔다.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주인공에게만 있는 작가의 감정적 이해가 이 영화에서는 이야기에 얽힌 모두에게 해당된다. 그래서 악인은 없고 편집자들만 있는 선량한 감독의 영화.
몇 년 전...
볼만한데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높아~~~~~
몇 년 전...
이런 영화 좋다...페넬로페크루즈라서 더 좋다...근데 앞부분에 시점 이동이 애매해서 1점 내렸음
몇 년 전...
괜찮은 영화~스토리도 연기도 모두 만족스럽다
몇 년 전...
여전히 섬세하고, 여전히 매력적인 영화를 만드는 감독의 작품 다운 작품..
몇 년 전...
몰입감을 가지고 상당히 재미있게 봤네요..
평점이 너무 낮아서 보완차원에서 10점 줌.
몇 달 전...
페드로 알모도바르..
이 분의 영화는 매번 과거의 비밀로부터 시작....
이번 스토리는 꽤 지루했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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