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너와 이별 : Last winter, we parted
참여 영화사 : (주)아이엠비씨 (배급사) , (주)아이엠비씨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특종을 노리던 르포작가 야쿠모는 사진작가 기하라자카의 작업실 화재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가 불길에 휩싸인 모델을 계속 촬영했고 그 사진이 존재한다는 제보를 받고 그의 주변 인물들을 취재한다.
하지만 사건을 파고들수록 그와 그의 누나의 어두운 과거가 밝혀지고 급기야 자신의 약혼녀인 유리코마저 위험에 처하게 되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쫌 볼만하면 반전 또 반전 몇분후 반전 그리고 계속 반전
몇 년 전...
맨 처음 2장 부터 시작하는거 보고 \어라?\ 했는데 후반부 갈수록 왜 2장부터 시작 했는지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맞물리며 끝이남 재밌었음 ㄹㅇ
몇 년 전...
별 기대없이 봤는데 재밌네요
몇 년 전...
일본영화 특유의 \알고보니 이러했더라\로 가득하지만 그래도 뚝심있게 밀고나가는게 나쁘지만은 않다
몇 년 전...
일본영화를 싫어하게 되는 이유를 다 가진 영화 한마디로 노잼이고 뫼비우스의 꽈배기같은 영화로 연출력이 1도 없음
몇 년 전...
스릴러라는 껍질을 갖고있지만 그 안에는 슬픈 멜로라는 알맹이로 꽉 차있는듯한 영화. 마지막즈음 남주가 죽은 연인과 왔던 바닷가에 가서 읊조리는 독백을 들으면서 영화 제목을 생각하니 더 슬퍼졌다 ㅠㅠ
몇 년 전...
스토리가 매우 탄탄하고 영화 제목의 의미도 후반부 갈수록 딱 맞아 떨어진다..
몇 년 전...
오 재밌게 봤습니다
저에겐 스릴러 드라마보단
슬픈멜로 영화 느낌으로 다가왔네요
보다가 울컥 했습니다
몇 년 전...
그래도 예상 못한 반전하나 나왔네.
그거 아니였으면 욕칠뻔했다. 지루지루 너무 지루해서..
점수가 너무 높다. 평점 낮추기 위해 1점 내점수는 3점
몇 년 전...
열정과 슬픔은 때로 괴물을 낳고, 괴물은 때로 허무하도록 아름답다. 지극히 일본다운 영화. 리얼리티 결여된 처절한 복수가 부러운건 나 역시 괴물이어서 일까, 마지막 시퀀스에서야 제목을 이해하게 되는.....
몇 년 전...
벌써 세 번째 감상. 처음 보며 감탄, 얼마 후 되짚어보려 다시 한 번, 이번엔 오랜만에 생각나서. 근데 계속 좋은 걸 보면 확실히 내 취향. 분명 또 볼 듯.
몇 년 전...
중간쯤 가면 내용이 다 예상이 될정도로 뻔하게 편집을 해놨네...
몇 년 전...
잼있게 봤어요
몇 년 전...
중반까진 지루하지만 끝까지 참고 볼만함
나홀로집에 케빈이 도둑 잡는 거랑 비슷하게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몇 년 전...
시간이 지나도 가슴 깊이
여운으로 남는 영화들이 있다.
그러나 복선과 중층적인 이야기 구조가
있어도 잠시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영화도 있다.
몇 년 전...
오오~~ 잼잇어여~^^
몇 년 전...
몰입력 좋고 !!
스토리 탄탄하고 !!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