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달나라 가는데 사투를 벌이고 나는 꿈나라 갈까봐 사투를 벌인다

\퍼스트\맨을 생각하고 갔다가 퍼스트\맨\을 만나고 왔다. 그의 삶이 잔잔히 계속 맴돈다.

상처 입은 한 인간이 가장 먼 곳까지 가서 아픔을 묻고 오는 이야기다.

달착륙에 성공하고 환희 하는

우주는 거들 뿐 상실에 대한 영화다

깊이 있는 서사, 조금 아쉬운 전개

절정의 IMAX 비율로 변경되는 대략 10분 의 순간을 위한 영화인데 그 서사가 다소 지루하지 않을까? 미국인이라면 또 다른 국뽕 감정으로 좋은 평을 남기겠다만..

담담하게 그려냈지만, 지루함도 동반된 아쉬움이 가득한 인류의 진보적 이야기

데이미언 셔젤, 우리가 앞으로 길이 기억할 위대한 감독이다.

달을 간 한 사람에 대한 성찰

달로 가는 기술이 유실되고 자료가 남은게 없다는데 이해가 되지않는다 그런변명이 있을수 있는 일이냐

고요의바다로 향해갈때 흘러나오는 음악! 그순간의 감동이 잊혀지질않아 다시보게된 영화. 그순간의 감동을 세명의 우주비행사가 느낀대로 다 표현할수는 없겠지만 이영화뵈다 더 잘 표현 할 수는 없을듯...

안됐지만, 1969년부터 1972년까지 진행된 미국의 아폴로 프로젝트가 미소냉전 시기에 벌어진 미국 정권의 체제 홍보용 정치사기극임을 아는 입장에선.. 아무리 그냥 픽션이라고 스토리에 집중하려해도 거짓 날조에 동조하는 것 같아서 영화에 몰입이 안된다. 특히 50여년 전 달 표면에 6번이나 오갔다고 지금도 주장하는 미국 정부가 최근 다시 달표면 유인우주선 착륙을 시도한다고 발표하면서 바로 시도하지도 못하고 중국이 시도한다는 2023년보다 1년 뒤인 2024년에나 달에 유인우주선을 보내겠다며 그 전에 달 탐사 위성을 보낸다는 둥 하는 짓을 보면 하도 기가 차서, 더욱 이 영화가 소재로 삼

상당한 수작이다..인간의 고뇌 가족애 등 감정묘사가 아주 좋다..sf 관점에서 볼 예정이라면 아예 보지 마시라

주인공의 눈빛이 압권입니다. 깊은 눈빛을 따라가다 보면 신념에 동참하게 됩니다. 긴장하며 아린 맘으로 봤습니다.

인류의 첫 발자취는 인상적이나 이제는 식상해졌고 그 불씨는 꺼진 듯 하다. 억지 감동을 주려는 가족 관계의 화면은 80년대 영화를 보는 듯. 그리고 암스트롱, 1등, 첫번째만 기억되는 세상사.....ㅎㅎ

왜 평점이 이렇게 낮을까요? 숨죽이고 봤어요. 아름다운 영화 !!

미국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한 것도 아니고 도전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 가족에 대한 생각,해야한다는 신념. 나와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의 심리가 묘하게 공감이 됩니다.

닐 암스트롱이 달에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가족들 및 심리 묘사에 중점을 두었으나 재미있게 잘 만들었음~ 마지막은 감동적이었음~

무슨 퍼스트맨 웃기고 있네

달착륙 좋아하네, 어디서 개구라야

상당히 지루하다. 그러나 후반부의 짧은 달 착륙 과정의 감동은 아주 크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의미있는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한 그 과정 속에서 한 인간의 고뇌를 너무 디테일하게 잘 그려낸 듯. 별 말 없이 눈빛 만으로, 심지어 선바이저 뒤로 눈빛을 감추고도 느껴지는 그 감정선과 BGM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감정선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었겠지만, 일상의 이야기와 그 감정들을 보여주는 것을 너무 지루하게 풀어낸 것이 가장 큰 단점.

사실적으로 잘찍었다

재미다하하하하하하하하메롱

너무재미있어요 하하하하 나는 이영화 또볼래요 너무재미있어요 하하하하 나는 이영화 또볼래요 너무재미있어요 하하하하 나는 이영화 또볼래요

이거 우주 영화요 달 착륙 하는거잖아요

이거 테테테테테테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