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어촌으로 이주한 여섯 명의 낯선 남녀, 그들과 함께 찾아온 의문의 살인사건!
한적한 어촌 우오부카를 찾은 낯선 여섯 명의 남녀. 시청 직원 ‘츠키스에’는 상사의 은밀한 지시로 그들이 마을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얼마 후 ‘츠키스에’는 그들 모두가 가석방 된 살인범이라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되지만, 평범해 보이는 모습에 호의를 베푼다. 그러던 어느 날, 평온하기만 했던 마을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츠키스에’는 여섯 명이 간직한 비밀을 점차 파고들기 시작하는데…
믿음과 불신 그 기이한 경계에서… 당신은 확신할 수 있나요?
니시키도 료의 다양한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음. 근데 뭔 의미 담고 있는지는 모르겠 ; 이것밖에 생각안남 노 -- 로 로 ---- 노 -- 로 -- 로 ----
몇 년 전...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는 알겠지만...쫌 아쉬운?...
몇 년 전...
사람 잘못 만나면 인생 졷된다. 비록 찰나의 인연일지라도.
몇 년 전...
소재와 스토리는 좋았는데 중반부터 몰입도와 긴장감이 조금 떨어지고 결말에 동상을 이용한 연출은 별로였다. 하지만 엔딩과 여운은 좋았다.
몇 년 전...
기대를 해서 멀리까지 가서 봤지만
몇 년 전...
설정은 좋았으나 스릴감은 없고 한편의 드라마만..
몇 년 전...
여섯 명이나 만들어서 무얼 보탠 건지 알 수 없다
몇 년 전...
6명의 살인자들이 갱생의 기회로 삼은 시골 어촌 마을에 정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냈는데 '노루루' 라는 토착미신과 억지스럽게 연결 짓는
마무리가 스릴러로써 김빠진 모양새지만, 살인범 이전에 그들도 인간이었음을..
그 속에 '관계' 란 무엇일까? 생각케된다.
그런데 저런 위험한 결정을 주민 동의 없이 하나?ㅋ
몇 년 전...
뭐지, 이 일본스러운 엉성함은...
몇 년 전...
밸런스 조절 실패
그래도 엔딩 곡은 좋아요
몇 년 전...
중대발표한다며 사람들 모아놓고 웅얼거리는 격
몇 년 전...
영화 자체로는 좀 아쉽네요...ㅠㅠ 엔딩곡 Nick Cave & The Bad Seeds의 <Death is not the end> (2005년 앨범 Murder Ballads 수록곡)이 오히려 가장 인상적이었던..ㅎㅎ 밥 딜런의 원곡과의 차이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이제부터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 영화들 보기 시작해야겠습니다. <겁쟁이라도, 슬픈 사랑을 보여줘> <퍼머넌트 노바라> <키리시마가 동아리를 그만둔대> <종이달> <아름다운 별> 등을 쭉 따라와보고 싶네요^^
몇 년 전...
선입견과 편견의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오해와 의심과 모략, 우리 모두 한 입씩 베어 물고 살지 않는지 묻는다.
몇 년 전...
토속신앙적 심판을 곁들인 범죄심리극 .. 엔딩곡 Death is not the end ~
몇 년 전...
역시 료의 믿고보는 료의 연기.
연예인의 느낌을 지우고 연기했다고 인터뷰한게 영화를 보니 이해가 갔고, 정말 감탄했음.
기타치는 모습만 보다가 베이스 연주하는걸 보니 베이스는 베이스대로 또 좋아서 넉놓고 바라봄.
다른 멋진 영화도 또 찍어주길!
몇 년 전...
오늘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일본영화 보지마라.
정서적으로 좋지 않다.
몇 년 전...
결론이 뭐여?? 이해가 안가. 소설을 축약시킨 영화냐? 정체가 뭐야??
몇 년 전...
믿음과 불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몇 년 전...
영화 `분노`의 잘못된 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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