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발렌타인 : Blue Valentin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이대로 세상이 멈췄으면 좋겠어”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의대생 신디. 어느 날 그녀의 앞에 솔직하고 다정한 남자 딘이 나타난다. 자신의 모든 걸 받아주고 안아주는 그에게 사랑을 느낀 신디는 딘과 결혼을 선택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현실적인 문제들로 지쳐간다.
운명적 사랑을 믿는 이삿짐센터 직원 딘. 병원에서 우연히 만난 신디에게 반해버린 그는 그녀에게 안식처 같은 남자가 돼주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점점 지쳐가는 그녀의 모습에 그는 사랑을 되찾을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그와 그녀의 사랑 사이, 찬란한 트루 러브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낭만적이지만 어린애 같은 남자. 사랑에 목마르지만 잔인하게 현실적인 여자
몇 년 전...
딘이 반지던지고 줍는장면에서 펑펑울었다.. 사랑밖에 모르는 남자와 현실적인 여자 둘이 안맞는것뿐 틀린사람은 아무도 없던 영화
몇 년 전...
사랑이 빛을 잃어가는 안타까운. 그래서 너무 현실적인 영화 ㅠ
몇 년 전...
정말 반짝반짝 빛났었는데.
몇 년 전...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남자
몇 년 전...
영화가 참 현실적이다.
현실이 더 영화 같다고 해야 하나...
사랑할때 그렇게 해봤고
헤어지려 할때 딱 저런 맘이였지.
경험치 때문인지 몰입도 꽤 높음
몇 달 전...
사랑해서 결혼했으면, 끝까지 함께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상대방은 결혼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이해는 하지만 사회적인 성공과 야망만이 삶을 사는 중요한 가치는 아닌 것 같다.
몇 년 전...
사랑하는 당신인데 사랑만으론 살 수 없나 봅니다. 두 배우의 연기가 넘 훌륭하네요.
몇 년 전...
남자가 너무 찐따 같다
여자의 인생도 괜찮은건 아님
25명의 파트너라..
인과응보?
그래도 딸을 사랑으로 키운건 인정
몇 년 전...
사랑의 숙명적 비극성, 시작할 때는 끝을 모른다.
몇 년 전...
첫 경험은 13세 그동안 만난 남자는25명
사랑나눌때는 물불을 안가리지
임신이 되서야 현실을 직실하는
사랑보다 소중한건 오직하나 가족
가족의 소중함
몇 년 전...
남자가 이기적이네. 일을 해야지.노냐
몇 년 전...
연애땐 행복했는데..웃프네요ㅎ
라이언고슬링 찌질상. 진상 주고싶었던.
몇 년 전...
현실적이다 세월은 많은것을 변하게 한다
슬프다
몇 년 전...
그러게 너무 기우는 혼인 허먼 안된다 혔잔여
몇 년 전...
아닌 줄 알면서도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게 사랑......
몇 년 전...
그들의 굳은 맹세가 거짓이였던 것일까? 아님 세월과 현실이 그렇게 떠밀어버린 것일까?
몇 년 전...
연기의 신들
몇 년 전...
남녀 주인공의
변해가는
심리묘사가 잘 표현된 영화
생활에 지쳐
더이상못하겠다
울부짖는
그마음도 이해되고
시키는대로
할테니
내가 뭘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켜달라는
남자의
절박함도
온전히
쓸쓸하게
여운을
남긴다
마음한켠이
쓰리다 ㅠ
몇 년 전...
이렇게 결혼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린 영화는 드물다. 모든 면에서 너무 좋은 영화였다.
몇 년 전...
13살때 첫성경험을 한 이후 성관계 파트너가 20 명이상인 어느 ♩♪ 이야기. 난잡한 스토리, 난잡한 연출방식. 시간낭비 안봐도되는 잉여영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