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초대받지 않은 손님 : Strangers: Prey at Night
참여 영화사 : (주)삼백상회 (배급사) , (주)퍼스트런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미 전역을 공포에 빠트린 충격 실화!
노크 소리가 들리면 살인 게임이 시작된다!
호숫가 캠핑장으로 휴가를 온 킨제이네 가족.
한밤 중, 복면을 쓴 누군가가 캠핑카의 문을 두드린다.
똑.똑.똑… 죽여도 돼?
하 내돈... ☆☆☆☆
몇 년 전...
이게영화냐. 금방봣는데 일편반에반도못따라가는 유치함에 말도안되는스토리 진짜단한장면도 무섭다는장면없고 진짜유치찬란 돈그냥허공에날리고싶은사람들은 꼭봐라 코미디영화인줄알앗다 어이가없어서 평가써본다진짜
몇 년 전...
보다가 영화관 나가는문 노크할뻔했다
몇 년 전...
영화 중반부터 똥냄새 나길래 뭔가 했더니 영화가 개똥망하는 냄새였음. 주인공들 하나같이 다 암걸림. ㄹㅇ 계속 쳐울고 소리 지르고 ㅎㅎ영화 중후반부부터는 제발 다 OOO 바랬음.
몇 년 전...
바보 가족들과 더욱더 바보 살인마들의 누가더 바보인지 인증하는 영화... 보는 내내 너무 답답하다.
몇 년 전...
크리스티나 핸드릭스 이뻐서 그나마 2점이다
몇 년 전...
보다 암 걸리는줄
몇 년 전...
묻지마 살인 이유도 없다
재미도 없다
47 M 감독인데 너무 실망
몇 년 전...
전개가 ㅗ나개짜증난다..확 !!마!!!
몇 년 전...
이유가 꼭 있어야 하니 ? 전편과 비슷한 피칠갑 묵지마식 살육파티~
몇 년 전...
전작처럼 암유발 영화... 휴대폰을 4명다 집에다 두고 나오는 이상한 설정과
총이 있으면 방안에서 수비적 보호만 해도 무사하겠구만...
그리고, 여자만 경찰 샷건까지 가지고 있으면서도 마지막 차량남자한테 무작위로 당하는 설정은
전편과 같이 보는 내내 답답함이... 그래도 전편 보다는 재밌었다.
몇 년 전...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괜찮네
처음 30분만 좀 지루
몇 년 전...
긴장감 1도 없음. 살인마들도 쉽게들 죽어나감. 더군다나 역시나 발암여주인공. 한번 치고 한 5분은 혼자 울음. 엄마랑 아빠가 너무 초반에 금방들 죽어나가서 더 긴장감 없었을듯...
몇 년 전...
낚였네요. 절대 보지 마세요. 시간 아깝습니다.
비슷한류의 영화는 많은데 그중에 최악이네요.
몇 년 전...
실화인 미국의 묻지마 살인사건... 이 좋은 소재를 감독의 코미디스러운 연출력으로 다 망쳐놓았구나...
몇 년 전...
미치겠다, 짜증나는게
몇 년 전...
할 이거 안무섭다고 하는사람 누구냐; 영화관에 혼자가서 봤는데 진심 팝콘 다날렸다 ㅈㄴ무섭고 인생영화다 ㄷㄷㄷ
몇 년 전...
쓰레기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영화 개노잼이네요 댓글알바 믿지마세요 아그리고 규지좀 치워주세요
몇 년 전...
제발보지말아주세요 이런영화는 처음이에요
몇 년 전...
이거 재밋다고 하는사람 눈감고 본듯; 킨지라는 이름부터 병신같아
몇 년 전...
공포감 긴장감 진짜 미쳤네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