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 학년 진숙은 환경미화를 위해 본인의 반 창가에 자신이 아끼는 파리지옥 화분 “천하장사”를 두고 싶다. 하지만 다른 꽃들과 달리 투박한 외모가 징그럽다는 친구들의 비난 탓에 진숙의 화분은 찬밥 신세가 되고야 만다. 진숙은 여전히 “천하장사”를 창가에 두고 싶다.(2020년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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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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