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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 게임 포스터 (The Crying Game poster)
크라잉 게임 : The Crying Game
영국 | 장편 | 110분 | 연소자관람불가, 심의번호 :93-136 | 드라마 | 1993년 05월 28일
감독 : (Neil Jordan)
출연 : (Stephen Lee)
스텝 : 스티븐 울리 (Stephen Woolley) (투자) , 앤 더들리 (Anne Dudley) (음악) , 닐 조단 (Neil Jordan)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주)율가필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닐 조단의 걸작인 이 영화는 지난 20년간 등장한 가장 중요한 아일랜드 영화 중 하나이다. 인종과 성, 국내 정치를 세심하게 조명한 이 영화는 영화 속 캐릭터에게 뿐만 아니라 관객의 가정과 행위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진다. IRA의 보병인 퍼거스(스티븐 리어)가 영국 군인(포레스트 휘태커)을 잡은 후 이 둘 사이에는 기묘한 유대관계가 형성된다. 영국군인이 죽은 후 퍼거스는 그의 연인을 돌봐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런던으로 간다. 이 영화에는 최근 나온 영화들 중 가장 악명높다 할 수 있는 반전이 등장하고, 이로 인해 닐 조단은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다.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골라냐 험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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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충격...아직도 생생!! OST의 신비스러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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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다.. 전갈의 천성을 알면서도 그를 태운 개구리의 천성이 슬펐다. 긴 여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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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함. 놀라움.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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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인줄 알고 봤다가 감동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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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은사람은 준사람보다 그사랑의 진실여부를 쉽게 알수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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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조지의 노래. 연민하는 마음. 심금을 울립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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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도 무의미. 이성의 사랑도 무의미. 우리의 인생은 욕구와 욕심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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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가 ㆍ이게 영화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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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면서도 파격적인 장면과 보이조지의 크라잉게임의 주제노래가 어우러지며 이영화의 가장인상적인 장면인 여자가수의 옷벗는장면에서 중간쯤 클로즈업되며 상상도못한 남자꺼를 달고있는장면은 아마 이영화의 파격적이라 할수있다 보이조지의 크라잉게임 노래도 언제나 들어도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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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슬픈 게임은 없어지길 소수자들도 IRA 등 반군들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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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리버 감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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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 나는 게이를 다루고 있지만 나름 수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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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중의 걸작...나도 게이 영화는 메스꺼워서 못보지만 작품 자체가 워낙 훌륭하다. 단순히 게이랑 사랑에 빠지는 영화가 아니라 너무나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의 독특한 전개방식은 마치 신화를 보는 듯 하다. 정말 매력적이고 독특하다. 제대로 보면 평생 기억에 남을 영화...그런데 왜 포스터가 저러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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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고 해야 할지 연민이라고 해야 햘지...조디로 보고 연민을 느꼈던 것처럼 딜에게도 연민을 느꼈을 뿐....사랑이 아니다.....사랑이 아니어도 희생을 할 수 있다.....가책을 느끼고 천성이 그런 것이라 얘기하질 않던가....그게 바로 사랑이야 라고 반박한다면 그건 남녀 간의 사랑으로 그런 게 아니라고 받아칠 수 있을 것이다......어쨌건 해피엔딩이라 할 수 있갰다...하지만 오늘날의 관점으로서는 그냥 어느 한 여장남자 게이의 얘기일 뿐이다.....큰 감흥이 없는데도 몰입도가 있는 걸 보면 감독이 연출력은 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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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 다른 표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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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감수성 예민한 시기라고 할 수 있는 10대 후반 아니면 20대 초반쯤에 아마 봤을 것이다. 이젠 반전영화를 수식할 때 '식스센스급'이라는 표현이 관용구처럼 쓰일 정도로 식스센스는 반전영화의 대명사처럼 돼 버렸는데, 적어도 내게 있어 이 영화는 식스센스급 이상 충격을 준 반전영화였다. 물론 이 영화를 식스센스보다 먼저 봤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더 큰 이유는 감수성 예민한 순진한 소년이던 내게 꽤나 큰 충격을 안겨준 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감수성 예민하고 마음 여린 소년이던 내게 충격과 생각할거리를 던져준 영화였다. 식스센스도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영화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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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 개봉 당시에 못 보고 18년 후에 감상 함! 그 때 감상 했으면 충격 먹었을 듯! 어쨌든 영화 ost와 배우들 연기 그리고 연출력은 좋다. 지루한 듯 지루하지 안은 작품! 무엇보다 남자 이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제이 데이비슨, 현재는 자기 사업을 한다는고 들은 것 같다. 그리고 평단의 평은 좋은 걸 알겠으나 솔직히 완벽히 이해가 가지 않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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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연인을 돌봐주겠다는 약속대로 그녀 ? 를 찾아가는데... 개봉당시 충격으로 점수감점 지금도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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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 심부름으로 비디오 가게 갔다가 눈에 띄어 빌려와 보고선 무언가 모를 먹먹함에 새벽까지 잠을 못 자고 다음날 반굉일 학교 가던 기억이 아직도 엇그제 일마냥 생생하다. 누군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무엇보다 이 영화를 보는 것이 급선무라고 난 생각한다. 이런 걸작을 못 보고 떠나가기엔 이 세상 온 것이 너무 아까우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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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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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동안 본 영화중 손가락 안에 든 수작 영화 초반 포로로 잡힌 휘테커의 흑인 특유의 니거스러움(?)이 지겨울 정도로 런닝타임을 끌고가는데 왜 이런 쓰레기 스러운 영화를 내 인내심이 바닥이 날 정도로 왜 봐야 하는가 ㅋ 그런데 지겨울 정도의 그 초반이 감독이 보여주려는 휴머니스트적 고뇌와 담론이 담겨있다는 걸 알면 소름이 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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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전갈의 천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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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의자에 묶인상태로 너무오래 질질끌어서 지루하고, 술집여자는 남장여자냐 여장남자냐 역겹게 생겼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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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장소가 폐가.술집.게이집 ㅎ저예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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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이 어떻게 간 줄도 모르게 집중해 봤다. 한마디로 재미 있다.
몇 달 전...
크라잉 게임 포스터 (The Crying Game poster)
크라잉 게임 포스터 (The Crying Game poster)
크라잉 게임 포스터 (The Crying Game poster)
크라잉 게임 포스터 (The Crying Game poster)
크라잉 게임 포스터 (The Crying Game poster)
크라잉 게임 포스터 (The Crying Game poster)
크라잉 게임 포스터 (The Crying Game poster)
크라잉 게임 포스터 (The Crying Game poster)
크라잉 게임 포스터 (The Crying Game poster)
크라잉 게임 포스터 (The Crying Gam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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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 게임 포스터 (The Crying Gam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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