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펜션 : The Pension
참여 영화사 : (주)조이래빗 (제작사) , (주)제이콘컴퍼니 (제작사) , (주)영화사오원 (배급사) , (주)제이콘컴퍼니 (제공) , (주)콘텐츠판다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누구나 꿈꿔온 그 곳에서
감추고 싶었던 모든 사건과 감정이 폭발한다!
누구에게나 특별한 기억과 사연이 담긴 펜션이라는
하나의 공간에 방문한 주인공들이
특별한 사연의 낯선 인물과 만나면서 겪게 되는
각기 다른 4가지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은 작품
주어진 공간, 한정된 시간, 허락된 감정, 금지된 사건
구성부터 배경음악
몇 년 전...
4가지 서로 다른 이야기.. 각 이야기 하나당 1점씩.. 총합 4점
몇 년 전...
극장에 다섯명.. 1
몇 년 전...
뭐하나 재밌는부분이 없음. 10점주는 사람들의 영화를 감상평이 의심스러울정도
몇 년 전...
기묘하게 얽히지도 않고
몇 년 전...
적은 예산으로 영화 한편 찍어보겠다는 안일한 생각만 느껴질뿐, 시나리오가 제일 중요한 영화에서 이야기에 대한 치밀함은 전혀 느낄수가 없었다
몇 년 전...
나름 볼만햇음
몇 년 전...
막 에피가 영화 말아 ㅊ드심.ㅋ 꼴값잖은 반전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몇 년 전...
1~2편을 보고 이게 모지? 했는데...
옴니버스.
3~4편은 봐줄 만함.
반은 버리고 반은 건짐.
몇 년 전...
산 속에 홀로 펜션을 운영하는 사람과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 대체 무슨 장르인지, 어떤 이야기가 하고싶었는지 감을 잡기 힘들다. 드라마, 스릴러, 로맨스, 코미디에 심지어 추리까지 담겨 어느 장르하나 제대로 몰입하거나 공감하기 애매한 조합. 보고나니 조재윤에 의한 조재윤을 위한 조재윤의 영화만 남았을 뿐...
몇 년 전...
4가지 옴니버스 식상함
익숙한 연기자들빼면 정말3류같음
그나마 배우연기때문에 4점
몇 년 전...
이 따위 영화에 평점을 우째주노?
대 거빡 털 나고 이렇게 영화관에서 일찍 나온건 처음ㅋㅋ
몇 년 전...
4편 작품에 편차가 있다. 이영진 연기가 좋다. 나머지는 그런저런.
몇 년 전...
산산히 흩어진 고만고만한 구슬이여.조재윤의 새삼스러운 발견이 두 시간에 대한 위로.
몇 년 전...
다 3류다~
몇 년 전...
영화와 TV의 차이점을 확보하지 못 한 그저 그런..
몇 년 전...
가끔 이런영화 나오던데 뭐지?
시사성이 있는것도
작품성이 있는것도
보다보다 삭제 휴지통비우기각
(2018.7.6 집)
몇 년 전...
한재영나오네
몇 년 전...
안본눈 산다네요,,,
몇 년 전...
영화라고 부르기에 민망한 스토리와 연출.. 그냥 평범 이하의 꽁트 형식의 드라마 극장
몇 년 전...
재미없다 그나마 마지막편이 그런데로 볼만한 정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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