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 미스데이지 : Driving Miss Daisy
참여 영화사 : 머제스틱 필름즈 인터내셔널 (제작사) , 더 자눅 컴퍼니 (제작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사㈜ (배급사) , (주)삼호필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운전기사 호크(모건 프리먼)는 까탈스런 노부인 데이지 여사(제시카 탠디)의 요구에 항상 웃음으로 대한다. 25년 동안 이러한 관계를 유지해온 흑인인 호크와 유태인인 데이지 여사는 사회의 아웃사이더들과 같다. 처음에는 멀리하지만 문맹인 호크에게 글을 가르치는 등 두 사람은 미묘한 우정을 쌓아간다. 호크는 노령으로 일을 그만두고 데이지 여사는 양로원에 들어가게 되지만 두 사람의 우정은 계속 이어진다.
신분
몇 년 전...
EBS에서 보는 중이신 분
몇 년 전...
[아카데미]1990년62회 작품
몇 년 전...
평점이 9점은 넘어야 할 것 같네요. 감동이 있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잔잔하지만 담고있는 메시지는 정말 묵직하고
몇 년 전...
인생 별거 없다.
베풀면서 삽시다?
몇 년 전...
훈훈한 내용이지만, 빅 감동까진 없었다. 모건 프리먼이 입을 자꾸 삐죽거리는 것이 거슬렸다.
몇 년 전...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한스짐머의 음악은 덤...
몇 년 전...
편견을 조금씩 고쳐가는 백인 할머니의 이야기
몇 년 전...
그린북 이전에 당연 이영화가 있었지요~ 마지막에 데이지 여사께서 인종과 모든 편견을 내려놓고 당신은 내 최고의 친구라 말할때 가슴 한켠이 뜨거웠습니다. 언제 어느때 다시보아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작품입니다.
몇 년 전...
마지막 피이를 떠먹여줄 떼의 행복감
그리고 거기서 전해지는 감동이라니..
몇 년 전...
자극적이지 않고
화려한 액션이나 그래픽이 앖어도
감동적인 너무나 감동적인...
몇 년 전...
지금의 미국을 있게 해준 힘은 흑인들의 헌신 때문이다. 미국 사회는 흑인이 없이는 돌아가지 않았다. 흑인들은 미국이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종 차별을 겪어야만 했다. 똑같은 교육을 받아도 백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좋은 위치와 권력을 차지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존중과 평등이었다.
몇 년 전...
오늘 본다
몇 년 전...
drive Lee crazy
몇 년 전...
요양원에서 호크가 데이지에게 파이를 먹여주는 모습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세월이 흘렀지만 참 잘 만들어진 영화.
몇 년 전...
2번째 봤는데도 감동적이네요 그리고 서글프네요...세월이 흘러 늙어가는게...
몇 년 전...
첨에는 엄청 까칠했던 데이지여사~ 그러나 보다보니 참 순수하고 귀여우시더군요... 두 사람의 우정 정말 짠했습니다^^
몇 년 전...
미국인만 감동받는 스토리 일까. 감동은 별로. 나이 듦에 대한 공감도 오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다.
몇 년 전...
모건프리먼
그때도 지금처럼
매력있었네
몇 년 전...
최선으로의 선택을 이어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
그 시간 속의 주인공은 나이고
화려하거나 반대로 평범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몇 년 전...
시청중인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몇 년 전...
세월은 누구도 비껴나가지 못한다…
찬란했던 그들도 과거가 되어버렸네
몇 달 전...
신파없이 잔잔하게 감동을 준다.
몇 달 전...
몇번을 봐도 좋은 영화네요. 모건 프리먼 멋진분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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