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 Stranger Coming
참여 영화사 : 밀리언달러스튜디오 (제작사) , (주)다날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THE 픽쳐스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크리스마스 이브, 노숙자 가족은 하느님을 절실히 믿는 노부부와 그들의 손녀가 운영하는 휴게소서 그들을 살해하고 자신들이 주인행세를 하며 휴게소를 운영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재벌가의 딸 지호가 결혼을 앞두고 부모님과 떠난 여행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낮선 자들에게 살인을 당하고 지호는 가까스로 살아남지만 하반신 마비가 되고 만다. 정신적 충격으로 후유증을 겪고 있는 지호를 위해 약혼자 경수(재희 분)는 한적한 곳으로 여행이나 다녀오자고 권유를 하게 되고, 경수 일행은 주말에 여행을 떠난다.
늦은 밤 여행길에서 우연히 노숙자 가족이 운영하는 휴게소를 들르게 되는데…
그 휴게소에서 그날 밤 인간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고, 인간의 사악함이 가져 온 섬뜩한 사탄의 저주가 시작 되는데…
일단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라 말씀드립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날 것의 느낌, 국내 영화에선 보기 힘든 새로운 시도에 포커스를 두면 높은 점수, 전반적인 짜임새나 구성, 완성도에 포커스를 두자면 낮은 점수.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이게 유치한데 너무 메시지로 갔음. 이런 영화는 분위기만 잡고 위트 몇개 섞어서 적당히 고어로 갔어야됨. 어설픈 교조주의 물을 빼야됨
몇 년 전...
나름 메시지도 주고 출연한 출연자분들이 아까워서 6점 줌.
출연자분들만 아니었으면 4점
몇 년 전...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않네요.
나으만다앙쑤업지
몇 년 전...
재닜음
몇 년 전...
보는 내내 자막이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했다. 여러 영화 베낀 짬뽕이네
몇 년 전...
정말 너무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나아만 다앙 하알스우 어업찌
몇 년 전...
ㅡ,ㅡ
몇 년 전...
뭐냐 이거...
돈까스 땡기네
몇 년 전...
아쉽다 아쉬워 좀만 더 잘 다음었으면 좋았을듯.. 그냥 귀신이나 스릴러영화거니 했는데..악마관련 영화였네요...검은 사제들 급의 영화가 나오나 했는데...등장인물간 개연성이 약하고 설명이 부족한 불친절한 전개가 아쉽습니다. 비주얼 자체는 공포스럽긴 합니다.
몇 년 전...
그냥 잘 모르고 미스테리 영화겠거니 하고 봤는데 정신 없네요
잔인하고 피가 하도 나와서 난장판이긴 한데 나름 재미는 있었습니다
진짜 악마같은 인간들이 이렇게 쳐벌된다면
세상은 천국이 되겠죠
감독님의 희망사항 인가봐요
몇 년 전...
여러 인물들과 개별 이야기들은 영화를 산만하게 만든다.
공포감이나 긴장감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사탄과 용서로 포장한 종교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에 비하면 속닥속닥은 명작의 반열에 오르것다!
몇 년 전...
잔인하고 재미잇던데
몇 년 전...
졸라게 더러운 영화를 만들었네..이것도 감독이라고...
몇 년 전...
별하나 주기도 아깝다. 영화같지도 않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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