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떠나 타지에서 대학을 다니는 19살 캉차오. 거칠 것 없고 자유롭게 19살의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캉차오는 오토바이를 몰고 바다로 향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한다. 무료히 시간을 보내던 중 망원경으로 병원 맞은편에 있는 집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그곳에 사는 아리따운 여성을 훔쳐보며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그녀가 아버지를 죽이는 걸 목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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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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