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못뜨게 야하고 더럽게 문란하고 심각할정도로 선정적이다. 하지만 정말 재밌다.스콜세지감독은돈

엄청야함 ㅎㅎ 그러나 연기력으로 커버되는 영화~디카프리오의 뇌성마비 연기는 진짜 대박임 ㅋㅋ

연설씬에서 보여준 목소리 연기는 철저한 계산인지

돈은 사람이 만들었지만 돈에 의해 사람이 만들어져가는

얼마 안된 연인과 본다면 패망의 길이 될 것이다.

여기서 작정하고 훑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휴면사용자, 탈퇴한사용자 아디 늠들 백 번이 넘게 댓글을 달아놨구먼. 평점도 0점부터 시작해서 다양하게. 아무래도 한 늠이 두 아이디로 매번 장난하는 것 같은데 사이코 늠인 것만은 확실! 하여간 희안한 별종들이 다 있어 ㅎㅎ

역함도 현실이니까

러닝 타임이 3시간으로 긴편이지만, 한 남자의 밑바닥 부터 꼭대기 까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3시간 순삭

연기는 너무 좋았다 그런데 내용이 너무.. 도파민에 찌들어서 두통이 올 정도.. 결국 중독자의 최후 마냥 공허로 끝이 나는구나..

이렇게 자극적으로, 재밌게.

조로우~

범죄자의 범행 실토물. 연기력은 갑.

국짐당 역겨운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올린다

우와 영화보고 참 힘들엇다. 참고 본 보람도 없네.... 뭐지

부자가 되길 원하는 평범하고 선한 하층민들.. 그들의 선택으로 서울시장은 오세훈이 되었지.. 이 영화 마지막장면 꼭!! 반드시 봐라.. 평생 뇌리에서 잊히지 않을걸..

영화 자체가 마약스럽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하나같이 다 미쳤으며 연출도 미쳤고 대사도 미쳤고 모든게 미쳤다. 실화를 기반으로 하여 부족할 수가 없는 스토리에 디카프리오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의 미친듯한 연기가 3시간동안 관객을 지배한다. 여자랑 같이보면 여자에 따라 ♪♪될 우려가 있는 영화.

말 그대로 월스트리트에서의 일장춘몽

대사 하나만으로 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넘 재미있게 봤다.

우선 런닝타임이 너무 길다. 스토리는 탄탄한 편인데, ㅅㅅ씩과 마약씬이 너무 많음. 실화 베이스 영화라 더 여운이 남는게, 적당히만 잘 사는게 가장 이상적인 삶이구나. 마고 로비는 10년전이라 미모가 포텐터졌을때임.

월스트리트 사람들은 어떻게 일할까, 잘사는사람들의 일상? 그런거 원하면 절대 보지마라. 미국식 3류영화. 재밌을것 같은데 평점이 왤케낮지? 했는데 7점도 높은거였네... 스토리도 없고 더럽고 저급한 드립 난무하고. 진짜 그냥 재미가 없다. 디카프리오가 "너 일잘하니까 너꺼라도 빨아주고싶다." 이딴 대사 3시간 치다가 끝나는 영화. 뭘 말하고 싶은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평점 3점이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