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가장 ‘조’(제이슨 모모아)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 ‘린든’(스티븐 랭)의 병세가 악화되자 가족의 소중한 기억이 있는 산장을 찾는다.
익숙한 공간 속 낯선 무언가, 그것이 대량의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두 사람은 산장을 벗어나려 하지만 이미 무장한 괴한들의 습격이 시작되는데…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직 그들보다 한발 앞서야 한다!
브레이크 없는 리얼 추격 액션!
그 바쁜 와중에 굳이 덫을 주섬주섬...
몇 년 전...
어설픈 편집에 발연기자들의 집합체네요. ㅠ.ㅠ
몇 년 전...
작위적 설정에 긴장감 없는 전개 그냥 겨울풍경만 들어오는
몇 년 전...
식상한 스토리 어설픈 연기 뻔한 결말 ㅠㅠ
몇 년 전...
재밌었어요. 액션 시원시원
몇 년 전...
개연성 억수로 부족...
몇 년 전...
맨인더다크 할배 힘내~ 설산은 아름답지만 그냥 킬링타임용
몇 년 전...
스티븐 아담스 가족의 현실적인 설산 액션
몇 년 전...
영화가 재밌네.이것저것 따질 필요없다 즐기라
몇 년 전...
마지막에
총격하는 현장에 딸과 아내가 경찰과 같이 남편 찾아다니는거보고
실소
몇 년 전...
이게 영회야? 어? 어?
몇 년 전...
이야기는 평범하나 만듦새가 평범의 수준에 못미친다. 이야기 속 주인공은 당연히 아마추어지만 감독이 아마추어여선 안되지.
몇 년 전...
주인공의 총 문제는 연출 부족으로 보는게 맞을듯(가령 긴박함 속도감 부족, 밧줄 등장)
나머지는 무난하고 괜찮았습니다
몇 년 전...
봤음
몇 년 전...
맨인 더 마운틴
몇 년 전...
괴한들을 죽였으면 그넘들 들고 다녔던 총으로 다른넘들 처치하면
되는데 굳이 밧줄과 도끼 들고 난리부르스 치는 1점도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상사가 멍청하면 직원들이 고생..ㅋㅋ
몇 년 전...
악당덜 왜이리어렵게 일만드냐 답답
몇 년 전...
왕좌의 게임 그 카리스마가 안보이노.
몇 년 전...
숨막히네
가슴이 쫀득
배경도 좋고
몇 년 전...
뻔한 내용 같긴 하지만, 막판에 곰덫은 나름 기발하긴 했음.
몇 년 전...
분명 총기 반대 단체에서 제작비 냈을거임.
몇 년 전...
전형적인 중소영화였습니다. 홈 비디오용 영화였구요. 저예산 영화치고 괜찮았습니다. ^^전체 평점은 7.5점 정도에요. ^^
몇 년 전...
총들고 다니는 나쁜넘들 잡았으면 그넘들 총으로 다른놈 쏘면 될것을..
왜 도끼들고 뛰 댕기냐? 무겁게 들고 뛴 밧줄 사용 용도도 웃기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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