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020년. 세계 최초로 화성 착륙에 성공한 화성 탐사 대원들이 화성에 도착하자마자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악몽이 시작되기 바로 직전, 사령관 루크(돈 치들)는 지구에 메시지를 타진하지만 루크를 제외한 모든 대원들은 형체를 식별할 수 없는 거대한 힘에 의해 공중분해되어 우주 공간으로 사라진다. 인류 최초로 인간이 화성 착륙에 성공하자 NASA는 그 기쁨에 취하기가 무섭게 탐사 대원이 전송한 메시지를 받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NASA는 황급히 화성에서 일어난 비극의 원인을 조사하고 생존자를 구하기 위하여 구조작전에 착수한다. 화성 착륙 직전 구조대가 탄 우주 비행선에 기체 결함이 발생한다. 가까스로 본체에서 분리시킨 착륙선에 옮겨타기 위한 과정에서 사령관 우디 블레이크(팀 로빈스)가 대열에서 이탈하게 되는데...
개봉당시 기독교의 탄압에 의해 저평가된 명작
몇 년 전...
우리나라 영화계는 보고 배워라. 허구헌날 조폭에 사랑타령찍지말고...
몇 년 전...
평점이 7점대라 10점 준다. 군더더기 없이 참 잘 만든영화. 이런 류의 영화 중 가장 걸작인 어비스
몇 년 전...
나름 참신한 스토리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 훈훈해지는 결말도 좋았다. 우주의 신비는 무한하다.
몇 년 전...
천조국에서 진화론은 아무리 좋은 영화라도 인정 받을수 없는건가?프로메테우스와 미션투마스 나의 기준에선 최고다...
몇 년 전...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의 인면상(人面像,the 'Face on Mars' in the Cydonia Region).
이 영화와 '마션'을 비교하면서 보면 좋을 거 같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주제곡도 인상적..
몇 년 전...
마지막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프로메테우스, 마션, 커버넌트에 비하면 초개념작. 화성에서 감자 재배도 이 영화가 마션보다 15년 먼저 했음
몇 년 전...
제임스 P.호건의 소설 '별의 계승자' 1,2편을 본다면, 이 영화도 충분히 개연성 있다 생각할 것임. 하지만, 화성보단 지구와 화성 사이의 소혹성떼에 더욱 주목한 그 소설은 개연성을 넘어 걍 우주역사 속의 팩트, 그 자체라 믿고 싶어진다는..
쓰다보니 이 영화가 아닌 그 소설 후기처럼 됐네요.ㅎ 하지만 이 영화와 그 소설의 핵심소재 자체가 비슷하기에.. 내용전개는 완전 판이하지만..
몇 년 전...
뭔가 한 끝 부족한 느낌..
몇 년 전...
S.F는 맞다....말도 안 되는 상상의 소설 영화네.....
화성인이 인간을 만든 신이냐?....
몇 년 전...
사이도니아의 얼굴에 상상력을 입힌 영화
몇 년 전...
맷 데이먼이 2000년에 이 영화를 보고, 화성에서 감자를 키울 생각을 했구나! 괜찮게 가다가 너무 뜬금없이 허무주의에 빠져버림
몇 년 전...
몇번을 봐도 재밌네......
몇 년 전...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영화
나는 호
몇 년 전...
처음엔 과학적으로 접근하더니
이건뭐 마지막엔 밑도 끝도 없이 외계인짓이라니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본영화
몇 년 전...
리얼리티 있고 ,재밌었다..
몇 년 전...
미지의 세계에 대한 명감독의 독특한 연출
몇 년 전...
'드 팔마' 다시보기에서 우연히 발견.
Sci-Fi, 화성과 화성인, 나사와 미래는 양념일 뿐.
미국 가정에 던져지는 헐리우드식 모범적 규범을 묻다.
몇 년 전...
돌 하나,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의 신비함. 계절에 따라 생하기도 하고 멸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생명의 시작과 끝을 주기적으로 이어간다. 지구의 사는 생명체들에겐 산소가 얼마나 중요하고 절대적인가. 산소 없이는 5분도 버티기 힘든 인간에게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의 아름다움 그리고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몇 년 전...
마지막 주인공들 헤어질때 남주 외계인한테 구원받은줄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