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0만 명
2014년 촬영 당시 생존자 단 22명
그 22명의 할머니들이 들려주는 마지막 이야기
그리고…
2018년 현재 중국에 남아 있는 ‘위안부’ 피해자는 단 6명
할머니들 대부분은 90세를 넘겨 삶의 끝자락에 서 있다.
상영관이 너무 적어 속상할 정도입니다...
몇 년 전...
너무 감명깊었어요!!
몇 년 전...
모르고 지냈다는것이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지금이라도 제가 할수있는것은 어두운역사를 잊지않고 제대로 알고 아이들과 어떻게 지낼지 고민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몇 년 전...
14일에 봐서 더 의미있었어요.
몇 년 전...
아리랑 부르실 때 관객 전부 훌쩍거렸습니다 ㅠㅠ많은 사람들이 봐야하는데...할머니 건강하세요!!!
몇 년 전...
따듯한 시선 , 피해자분들에 대한 존중
몇 년 전...
정말, 꼭 보세요, 꼭.
몇 년 전...
중구난방이란 느낌 외엔 딱히
몇 년 전...
일본에 필히 상영되어야 한다. 일본 국민이라해도 사람이라면 실상을 알고서 그런태도가 나올 수가 없다
몇 년 전...
할머님들 모두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께요..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몇 년 전...
어제 시사화 갔다왔어요.
다큐영화라는 점이 상업성이 떨어질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만들었다는 건. 아픔을 아픔 그대로 보여주려고 .한 듯 해요.
감독님 말씀 중, 댓글에 "또야? 위안부 얘기 이제 지겹다. 그만해라."라는 말에 큰 책임간을 느낀답니다.
저는 그말에 이렇게 되돌려 주고 싶습니다.
"또, 범죄영화야? 또 액션영화야? 또 타임슬립이야? 이제 지겹다, 그만해라."
이런 말을 쉽게 할 수 없듯이 그분들의 이야기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몇 년 전...
작년도 이 영화가 중국에서 흥행 신기록을 세울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안부 주제 영화 참 싫어하는데요.. 그런 기존 위안부 영화와는 달라서 좋았습니다. 모진 세월을 견뎌내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일상의 모습이 무더위에 지친 현대인에게 먹먹한 위로가 되어줄거라 믿어요. 제겐 시네마천국처럼 오래 기억되는 인생영화였습니다. 꼭 보세요. 깊이있는 영화, 울림 있는 영화입니다.
생존해 계시는 할머님들께서 지금의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바로 이것 아닐까요?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몇 년 전...
중국이 만든 영화가 아니고, 한국의 영화제작사가 만들고 중국과 합작한 영화입니다.
수년간 준비해서 찍은 뜻깊고 의미있는 영화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몇 년 전...
좋은 영화입니다. 한국 중국 합작영화라 더 의미있는듯 합니다. 중국에서 크게 흥행한 이유가 있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처음으로 중국한테 고마워지네..한국과 함께 위안부 할머니분들의 다큐를 만들어 주니...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