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승부가 나는 게임은 재미 없잖아? 이제부터 시작이야”
“사람의 마음 깊은 심연 속은 가보기 전까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프리다이버들의 천국 필리핀 보홀로 향한 '희진'과 '승수'. 그곳에서 강사로 일하는 '시언'을 만난다. 보홀에 온 후부터 어딘가 수상한 '희진'의 태도에 의구심을 가진 '승수'. '승수'는 작업을 위해 인터뷰를 하던 중 '시언’과 '희진' 사이에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희진' 역시 점점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는데....
모객 때문인지 아니면 상영관 확보 때문인지 아니면 배우들 입김인 건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감독 개인소장을 위한 것인지 상영등급 맞추느라 중요한 장면들이 다 컷 됀 것 같다 어차피 이렇게 됄거 시원하게 청불받고 다 내보내지 이도저도 아닌게 돼버림
몇 년 전...
프리다이빙으로 주제로 한 스릴러 영화지만 약간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인것 같음
몇 년 전...
와 229명무ㅏ야ㅋㅋ
몇 년 전...
난 그래도 조성규 영화 좋더라. 잔잔한 일상 영화는 더 좋고.
몇 년 전...
그냥 다좋아요 요즘 내가 살짝 미쳤거든요
몇 년 전...
정성껏 찍은 프리다이빙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만족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이야기는 겉돌고 있고,그나마도 시종일관 답답한 느낌이면서,쓸데 없어 보이는 배드신과 3명의 여배우들을 관음적 시선으로 들이대는 카메라도 불편하게 느껴진다!
몇 년 전...
프리다이빙을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라 조금 재밌게 본거 같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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