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헌팅을 위한 전형적인 연쇄 살인이에요” 한 폭의 그림처럼 정교하게 꾸며진 사건 현장 천재 화가 고야의 명화 ‘카프리초’를 그대로 모방해 잔혹하게 살해당한 피해자세상을 뒤흔든 전대미문의 사건을 맡게 된 형사 ‘카르멘’과 ‘에바’는단서를 추적해나가면서 살인마의 충격적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엄청 쿨한듯 하지만 개연성 마저 쿨하게 생략하는 센스
몇 년 전...
소재가 참신해서 흥미롭게 봤스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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