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 Once Upon a Time in Venice
참여 영화사 : (주)브리즈픽처스 (배급사) , (주)영화사오원 (배급사) , (주)브리즈픽처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액션 장인에서 잔망 폭발 동네 탐정으로 변신한 브루스 윌리스!
그의 강아지는 절.대.로.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베니스 비치 최고의 오지라퍼, 투머치토커 탐정 스티브(브루스 윌리스)는 악명 높은 마약상 보스 스파이더(제이슨 모모아)와 잘못 엮이는 바람에 목숨보다 소중한 반려견 ‘버디’를 빼앗기고 만다.
버디를 돌려달라고 굴욕적으로 빌어보지만, 도둑맞은 자신의 마약을 되찾아오면 버디를 돌려주겠다는 스파이더의 제안에 본의 아니게 L.A. 전역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화가 잔뜩 난 의뢰인 형제, 돈만 아는 고리대금업자, 잔악무도한 갱단은 물론 스티브에게 반해버린 이상한 언니들(?)까지 모두가 그의 앞을 막아서고 버디는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브루스형의 개고생 액션, ‘개’탈환 프로젝트가 지금 시작된다!
진짜 B급감성 뿜뿜 너무 웃김ㅋㅋㅋ 브루스형 이렇게 제대로 망가지기 있음?
몇 년 전...
제대로 웃기는 브루스 윌리스!
몇 년 전...
넘나 보고 싶었던 영화라 조조로 보고 나왔는뎈ㅋㅋ 앜ㅋㅋ 브루스 윌리스 이런 코믹한 연기 찰떡같이 잘 어울려서 넘나 놀람..ㅋㅋ
몇 년 전...
나를 차버린 스파이를 좋아하는 감성의 영화팬들은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는 총질 하는 호머 심슨 같습니다 ㅎㅎㅎ.
몇 년 전...
강아지가 귀여웠어요 ㅎㅎ 연기잘함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어떻게 만들까 더구나 내노라하는 배우는 데려다 놓고 참으로 얼척 없네 두명의 감독이 이런 허접 영화를 만들다니 개그도 코미디도 스릴러도 아니 완존 어이없네
몇 년 전...
너무 제 취향의 영화네요 ㅎㅎ 출연진이나 제목만보면 90년대 진부한 액션스릴러 느낌나는데 실제로 보면 그런느낌이 전혀 안 들고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으로 진행되면서 소소한 코미디를 적절하게 들어간 로드무비 느낌이납니다. 화끈한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망할수있으시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밸런스가 굉장히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쟝르는 코미디.
브루스 윌리스의 이름을 알렸던 그의 초기작품 tv시리즈 블루문 특급의 코믹함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당시의 그 위트와 코미디를 즐길 수 있었듯이
이 작품도 가볍게 즐길 수 있을 듯.
블루문 특급에서의 능청스럽운 탐정 블루스 윌리스가 떠올라서 봤는데
약간 결이 다른 탐정 스티브를 연기하는 것도 좋았다.
몇 년 전...
걍 D..
몇 년 전...
고메즈 뒤태나온다해서 찾아보았다 ㅋㅋ
가볍게 볼만하다
몇 년 전...
알몸투혼도 불구하고
이제는 추억의배우로 넘겨야겠다
몇 년 전...
제시카 고메즈 뒷태만으로 7점
몇 년 전...
코믹하고 재밌음~
몇 년 전...
B급 이라 생각하면 재미남
몇 년 전...
이런 비급 영화를 볼 때 비급 감성으로 보지 않으면 보는 사람만 손해다!
비급감성으로 봐야만 웃으며 스트레스가 풀리지 ㅋㅋ
몇 년 전...
유쾌한데다가 악당들이라고 나오는 인물들이 너무 악하지 않게 나와서 나름 재미는 있었던 듯..
몇 년 전...
Bruce Willis 아저씨가 나와서 봤다.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의 현재 나이에 맞는 캐릭터라서 현실감은 있으나, B급 영화를 표방하면서 좌충우돌하는 이 영화의 컨셉이 한마디로 재미가 없다는 것 역시도 현실이다!
몇 년 전...
B급 감성, B급 만듦새, B급 재미
몇 년 전...
이기 뭐꼬?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 열연이 돋보인다 ~
몇 년 전...
영화는 배우만 봐서 선택하는 것도 다가 아니다~
몇 년 전...
비급을 넘어 씨급의 영화
데드풀 스러운 입담을 자랑하지만
재미도 없고 갑분싸한 드립만 난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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