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과 천둥 : Listen to the Universe
참여 영화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주)에스피오 엔터테인먼트코리아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나는 아직 음악의 신에게 사랑받고 있을까? 한 때 천재 소녀로 불렸지만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무대를 떠났던 아야. 유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줄리아드 음악원 출신의 엘리트 마사루. 음악을 전공했지만 악기점에서 일하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장 아카시. 그리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홀로 자유로운 음악을 추구해온 소년 진.수많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네 사람이 ‘경쟁’이라는 이름으로 벌이는 자신과의 싸움.3차에 걸친 예선을 뚫고 본선에서 우승을 거머쥘 사람은 누구인가?
후속작은 말벌과 번개~
몇 년 전...
섬세한일본우월주의영화유치한대만영화가더좋음
몇 년 전...
피아노 영화면 어느 나라든 다 챙겨보는 편이어서
몇 년 전...
원작 책 정도의 감동은 아니어도 짧은 런닝타임 안에 그 느낌은 잘 살려낸 것 같았다.
몇 년 전...
드라마로 제작되었다면 좀 나았을까
몇 년 전...
원작대로 갔으면 별점 하나 더 줄텐데, 결선에 왠 잡음을 많이 끼워넣어 감동을 줄여버렸다.
몇 년 전...
와~~~
피아니스트가 이렇게 대단한 분들인 줄 몰랐네요.
건반치는게... 와~~~~~~
마츠오카 마유 연기력 진짜 ?? ?
영화점수는 8점 주고 싶으나 밑에 예술적 감각 떨어지는 세마리들 때문에 10점 줌
몇 년 전...
올해 처음으로 오감을 열고 본 최고의 영화
감성이 없는 사람에게 지루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카네기홀이 부럽지않은 피아노의 향연에 푹 젖은 두시간 10만원을 내고도 보고싶은 영화
이렇게 피아노 곡이 아름답고 위대한지를 이제서야 비로서 느끼고 알게된 오감 힐링영화
몇 년 전...
ㅠ.ㅠ
몇 년 전...
정말 좋은 영화. 일본과의 정치적 역사적 관계와 문화는 구분해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몇 년 전...
최근 일본영화들 중에선 수작인듯요. 감독의 전작 우행록도 좋았는데 이 영화도 참 좋네요
몇 년 전...
OST 듣기 좋았음
몇 년 전...
피아노 연주 넘 아름답고 좋았다
몇 년 전...
원작 안 봐서인지 이해 안 가고 지루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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