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 문란한 성문화와 육담구담이 난무하는 분위기의 전라도와 충청도의 접경지역 한 마을에서 선천적으로 ‘도화살’을 가지고 태어난 ‘분례’(박가현)라는 여자가 동네 사람들인 ‘마달수’(정인철)와 ‘황가’(김국현), 박치기‘(박칠성)에게서 성폭행을 당할 때마다 바람처럼 나타나서 분례를 구원 해 주는 운동권 출신이며 각설이 품바로 은둔중인 ‘덕배’(이성훈)와의 죽음을 초월하는 순애보가 펼쳐지는데…
ㅋㅋㅋㅋ 그냥 웃을뿐이다.
몇 년 전...
풍자 해악이 돋보이는 영화 잘보았습니다!
몇 년 전...
재미잇고 너무감동적입니다
몇 년 전...
그감독에 그배우들..필모보니 그 사단인가봄
몇 년 전...
예산 영화 치고는 나름 재밌어요 스토리구성도 빵빵하구요 문예 영화를 부활시키는 김문옥감독님 멋져요
몇 년 전...
혜령 꽃찌 ! 영화 제목부터 다릅니다.
역시! 김문옥감독님의 작품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추억의 서민적인 풍자해학 영화 따뜻하지만 가슴아픈영화 대박을 기원합니다. 일본에서.
몇 년 전...
김문옥감독님의 개봉영화 '꽃찌'
충무로 명보아트홀 에서 보고 왔습니다ㆍ
추억 의 그시잘 영화를 보는 느낌이 었습니다ㆍ
해학풍자영화인 만큼 참 재미있었습니다ㆍ
함케하신 지인분들도 재미있게 보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씀 들 하셨습니댜
꽃찌 영화 추천합니다ㆍ
많이 들보세요~
몇 년 전...
멋진문예영화 선전을기대합니다.
몇 년 전...
충무로 문예영화 꽃찌에는 독이 있는 사랑이 있다
몇 년 전...
김문옥 감독의 영화 '꽃찌' 문예 영화의 부활 대박의 예감
몇 년 전...
주인공 품바변신 멋져요
몇 년 전...
" 꽃찌 "
제목이 벌써 눈에 딱 들어오네요
최근에 한국 영화 중에서는 오래간만에
훌륭한 작품하나 나왔네요
영화 속에 나오는 노래도 참 좋네요
" 꽃찌 "
대박이 날 영화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전문적 스텝들의 노력이 보이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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