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나려 했던 그곳으로 다시 돌아왔다”
오래전 “컬트” 집단에서 탈출한 ‘저스틴’과 ‘애런’.
두 형제 앞으로 어린 시절 함께 지냈던 ‘애나’의 메시지가 담긴 비디오 테이프가 배달되고 그들은 환영 받지 못할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돌아온 형제를 경계하는 사람들
비밀을 감추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
형제가 마주할 어두운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귀신이나 깜짝 놀래키는 무서움이 아니라 인간의 평범함에서 나오는 무서움. 빨리 영화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몇 년 전...
뭔가 점점 루즈해지고 이상해진다
원하는 바는 알겠으나 전달방식이 놀랄만큼
쿨쿨
몇 년 전...
동생은 왜 계속 남겠다고 어거지 쓰는걸까? 동기가 없다.. 타임루프인걸 뻔히 알면서.. 달에 대한 힌트도 알면서 세상 태평하게 시간 보낼땐 화가 나더라..
몇 년 전...
7점 정도
몇 년 전...
생각보다 평점이 너무 높다. 캠프에서 사람 죽는 광경을 보고도 계속 있고 싶다고 말하는 이해 안되는 주인공에, 부부가 서로 만나지 못하는 사실을 알면서도 도와주지 않는 이기적인 주인공까지.. 게다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수많은 현상들은 그냥 그렇게 묘사된 채로 영화는 끝나버린다. 클라이막스도 없다. 도대체 무엇인가? 시작부터 끝까지 답답하고 공감할 수 없는 지루한 전개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몇 년 전...
현대인의 반복되는 일상에서 착안한듯한 이야기. 여러가지 떡밥을 늘어놓지만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 앞뒤 맞지 않는 설정도 많다. 후반으로 갈수록 초반의 매력은 전부 날려버리고 실망감만 잔뜩. 주제도 페이소스도 없다. 시간때우기도 좀 모자란 영화.
몇 년 전...
내스탈 재밌음
몇 년 전...
개지루 + 개노잼의 향연
몇 년 전...
철학이고 뭐고 잼 없슴은 보장함... 형제 주인공들이 답답하게 생겨서 더 그럼
몇 년 전...
이상한 영화
몇 년 전...
철학적인 훌륭한 영화... 한번 봐서는 잘 모르지만 두번 이상 보면 꽤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타임루프를 주제로 한 영화중에 손에 꼽을 만큼의 루즈하다. 시작도 약간 난해한데, 전개는 더욱 난해하고 결정적으로 클라이막스없는 마라톤에 갈증이 난다.
몇 년 전...
재미없음. 스토리도 별로고..시간아까움
몇 년 전...
'말씀'에게 던지는 날 선 질문
몇 년 전...
루프인줄 알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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