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상 완벽한 남자 VS 다정다감한 첫사랑
당신의 선택은?!
정부가 결혼 상대를 정해주는 연애 금지의 세계.
만 16살 생일에 거짓말같이 완벽한 남자 ‘소스케’가 나에게 다가왔다.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오랜 시간 내 곁을 지켜 온 소꿉친구 ‘시바’.
이제 다시는 그를 볼 수 없다고 한다. 거.짓.말!
‘왠지 아쉬워’
서툰 마음이 새어 나가는 지금.
나, 어디로 향하는 걸까
조혼
몇 년 전...
그냥봤다
몇 년 전...
남친 통수 후 그래도 좋다는 마조남자ㅋㅋ 마지막 씬의 음산한 bgm은 뭐냐 공포영화인줄ㅋㅋㅋㅋㅋ
몇 년 전...
소재가 좋은 영화이여서 좋네요 ! 미래에 정말 누군가에겐 있을법한 이야기들이라서 좋습니다!
몇 년 전...
전 재밌게봤네요 솔직히 1시간동안은 ㅈ도 노잼이라 억지로 봤는데 마지막15분부터 재밌게봤네요
몇 년 전...
애니메이션 사랑과 거짓말에서 남녀역전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마치 원작들의 성별만 바뀐 스토리다. 작품성은 말할 것도 없이 떨어지며 너무 급전개다 그리고 10년후라는 특별편의 관한 떡밥의 해석이나 이런것 조차 보지 못했다 자막을 다 읽었음에도 말이다.
몇 년 전...
사토칸토 볼려고 봤다 괜히 봤다 눈버렸다 여주 폭탄에 내용은 안드로메다
몇 년 전...
이런걸 영화라고...
몇 년 전...
으흠 허접허접
몇 년 전...
그 유명한 코이토 우소?!! 얼른 개봉해랏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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