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군의 발톱 : Soldier's Mementos
참여 영화사 : 상남영화제작소 (제작사) , 상남영화제작소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전쟁을 끝내기 위해 늘 마지막 전투를 벌이는
동쪽나라와 서쪽나라,
산 너머 날아다니는 비행기에 늘 불안감을 안고 사는 사람들
수십 년 이어지는 전쟁은
깊은 산골짜기 순박한 농삿군에게 총을 안기고
꿈에서야 만날 수 있는 장군이와 꽃분이,
결국 꿈결의 만남조차 전쟁은 허락하지 않는다.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쟁을 하는
동쪽나라와 서쪽나라의 장군들에게 평화란!
한쪽이 한쪽을 소멸시켜야 찾아오는 죽음의 행진
까치골 장군이는 적과 아군을 가리는 않는 총이 무섭다고 하고,
동쪽나라 장군은 지켜야 할 가족을 위해 총을 들어야한다며
진정한 평화는 승리 위에 있다고 말한다.
까치골과 꽃분이를 그리워할수록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매순간 사람을 믿고 사람의 본성을 따르는 오장군,
여러 덧없는 죽음을 마주하게 된다.
소식 없는 아비를 찾아 전쟁터를 헤매는 모녀,
적의 기습에 총알받이로 죽어버린 어린 병사들
부상당한 적군의 어린병사
그리고 조금씩 다가오는 동쪽나라 장군의 계략,
장군이는 평화의 땅,
꽃분이가 기다리는 까치골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 영화에 침을 뱉고싶다.
몇 년 전...
포스터 얼핏보고 황정민인줄 알았자녀...
몇 년 전...
이 영화 본 사람은 팬들이네
몇 년 전...
폐급병사와 억지감동의 하모니...
몇 년 전...
시간 아까워라. 보지마세요이게 평점이 7.88~?
몇 년 전...
잘못 끌려온 군인이지만 공상 속에서 민폐만 끼치는 캐릭터의 군인.
연기도 학예회 수준이지만 영화의 주제를 황당하게 그려낸다.
몇 년 전...
너무 말도 안돼는 전개
군대에서의 묘사가
전혀 현실감이 안느껴지는
영화
끝까지 본건 평점이 좋아서 였는데
속았다
몇 년 전...
내용 연결도 매끄럽지 않고, 배우들 연기도 오글거리고..
몽상하는 장면의 반복은 ㄹㅇ 고구마 백 개...
몇 년 전...
기대를 하고 봤는데 뭐지 이 찝찝한 기분은......
몇 년 전...
제작 환경이 열악한 독립영화의 한계지만 감독이 무얼 말하려는지는 충분히 알 수 있다.
몇 년 전...
독립영화를 이렇게 만들어지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평화를 위한 마음이 담긴 영화 감사합니다. ^^
몇 년 전...
18 욕나온다
전우가 죽어가는데 적에게 감성적인거
정신병자 아니냐
생긴게 꼭....
몇 년 전...
북괴가 남침하면 인민군에 대항하지말고 대한민국에 충성할 필요없다는 좌파예술인들이 만든영화
몇 년 전...
전쟁의 한 가운데 잘못 끌려온 병사의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맘과 평화를 염원하는 판타지한 메세지는 공감하지만 아무리
저예산의 영화라지만 디테일도 너무 형편없었고 주조연의 발연기에
스토리 전개도 어색하니 감동의 깊이가 없었다.
몇 년 전...
오장군의 발톱을 영화관에서 본소감입니다 많은 예산으로 유명배우를 캐스팅하고
자극적이고 흥미를 주는 영화 본분들은 이영화가 만족감을 충족할진 몰라도 우리주위에
저예산으로 독립영화와 단편영화를 만드는 분들을 보면 이런 영화를 통해 우리들에게 전해주자고
하는 의도를 영화를 보면서 꼭 흥미롭고 액션이 강한 영화도 좋지만 진정한 영화광이라면 심도있게
봤다면 이시대와 인간들 사회에서 평화롭게 살자고 하는 한농부를 통해 개인들과 집단들의 욕심과 이익에 희생되어져야 한다? 다시금 이영화를 보니 나자신을 되돌아 보게하네요
그리고 이런 영화를 만든분들의 용기와 노고에 고마움이 드네요
여러분 눈
몇 년 전...
지금 막 보고 왔는데.... 상업 영화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들이 많았지만...
독립영화인 것과... 예산 등을 고려했을 때....
이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는 좋았다.
몇 년 전...
연기력은 아쉬우나 생각이 많이 남는 예술영화네요
몇 년 전...
쓰레기 영화... 내 시간만 낭비했다...
몇 년 전...
이런 영화 만드는데 돈낭비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간다.
몇 년 전...
쓰레기 같은 시나리오에 개쓰레기 연기들을 보고야 말았다.
이런 영화에 평점 올려주는 인간들은 인성이 이 영화와 같다는 걸 인증하니?
예비군 훈련을 모티브로 만들어도 저런 쓰레기 영화는 나오지 않을 거다.
몇 년 전...
아 평점 좋아서 봤는데 실망이네,,,굉장히 어색한 연기하며,,
몇 년 전...
어떻게 이런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들고자 했는지 용기가 가상할 따름이다. 그냥 연극무대에 올려서 서로들 박수치고 즐겼었더라면 ... 아.. 품은 뜻만으로 영화가 평가되는 것이 아닐진대, 영화는 영화로서 그 기법과 언어, 효과와 연기, 연출력으로 관객을 설득하고 감정을 뒤흔들어야 하거늘... 보는 내내 수준낮은 신파와 지나친 감수성이 몰입을 방해하고, 주어진 상황은 전혀 나를 설득하지 못하며, 마냥 엉성한 화면은 다시금 영화의 전문성에 대해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안타깝다. 언제까지 이런 영화로 값싼 박수를 기대하려는가?
몇 년 전...
은유로 해석되는 그때의 묘사. 군인이기 전 감정의 흔적을 남기는 인간이기에 더 애틋한 시대의 아픔.
표현과 흐름의 둔탁함이 이해의 폭은 넓혔으되 몰입은 떨어뜨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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