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묘전: 레전드 오브 더 데몬 캣 : Legend of the Demon Cat
참여 영화사 : 노바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콘텐츠판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당나라 황궁에서 기묘한 일이 발생한다.
황제가 약 7일간 잠에 들지 못하는 우환 끝에 사망한 것.
비밀리에 부름을 받아 당나라에 오게 된 일본의 주술 법사 ‘쿠카이’는 황궁의 기록을 담당했던 시인 ‘백거이’와 함께 일련의 사건들을 추적하던 중 악령 고양이의 저주로 인한 황궁 연쇄살인 사건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다가선 진실의 끝에는 황후 ‘양귀비’의 잔혹한 죽음이 있었다.
역사 속에 숨겨졌던 사랑의 비밀이 밝혀진다!
지금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라 감독이 옛날에 패왕별희 연출했던 사람이라는게 더 쇼킹하다.
몇 년 전...
스토리엉망진창. 내돈보다 제작비가 걱정됨
몇 년 전...
CG떡칠한다고 해서 좋은영화가 아니다라는 정석을 보여주는... 양귀비를 외국인 쓴것도 감점 요인이고
몇 년 전...
핵노잼인데 냥덕으로서 고양이봐서 본다
몇 년 전...
돈많고 사람많은 중국에서나 제작 가능한 영화..우리나라에서 이런씩으로 만들었다면 폭망이 아니라 욕 무지하게 먹었을듯~ 내용이 너무 무리데쓰~!!!!
몇 년 전...
뭔가 스토리가 있는 것처럼 보이려 노력한 건 인정
그러나 중국영화 특유의 허세와 과장이 몰입을 방해하는건 어쩔 수 없음
몇 년 전...
중뽕을 당나라 와 양귀비에 버무렸다
돈만 많고 예술이 없이면 이런게 나오나 봄
패왕별희 의 첸카이거가 찍었다는거에 경악
몇 년 전...
인간의.추악함을 요즘 영화기법으로 중국답게 보여준 저질영화
몇 년 전...
유명한 감독과 배우를 써도
중국영화+일본영화의 단점만 보임
돈 많이 쓰니 영상미는 이쁨
몇 년 전...
이런류 영화는 멋진 도법, 도술을 부리는 액션이 가미되어야 하는데, 액션1도없고 스토리도 뭔말인지 집중도 안되고, 내 소중한 시간만 뺏겼네. 차라리 적인걸이 낫다
몇 년 전...
영상 쓰레기. 양귀비를 모욕한 영화.
2시간동안 주제라는 것이 없다. 그냥 CG 로 도배한 기묘한 이야기. 이 따위 영화로 재능과 돈을 낭비하다니
몇 년 전...
초반에 카메라 이동이 너무 끊어지듯이 연출이 이뤄져서 보기 어색하면서 구성이 불편하고...... 허웅이나 우엉재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지만 상영시간에 비해 감독이 말하고자? 아니 보여주고자 하는 바를 보여주지 못한 채 영화가 끝나버린 거 같아 아쉬움. 아랫분 의견에 동의하는 게 결정적으로 양귀비 미모가 빼어나지 못하다 보니 영화에 공감이 잘 가지 않음.
몇 년 전...
처음엔 흥미로웠으나
점점 지루해지는 스토리
주인공이라 할 양귀비는 왜 그리 못생겼는지?
몇 년 전...
양귀비를 사랑한 남자들은 숭고하게 잘 나타났다만
양귀비는 왜 공포와 고통속에 죽어가야만 했나?
영화내용으로만 보자면.
미스테리 호러 추리로 시작해서 숭고한 사랑이야기로 끝나는구나
몇 년 전...
난생 처음으로 평을 써봅니다. 보는 내내 도대체 언제 이야기가 펼쳐지는거야 했을정도로 클라이막스도 없고 몰입도 안돼고 돈주고 본것중 최악,최저.....하아~ 진정 보아내기 힘들었던 영화.
몇 년 전...
넘 쓸제없다 여겨질정도로 우중충한 비극인듯 아련아련하네하고 보기엔 기분이 넘 허무하고 우울해짐. 양귀비 주변 인물들이 넘나 이기적이고 어리석단 인상받았네요. 해피엔딩까진 아녀두 굳이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었을텐데싶고 비극에 집착하고픈건지
불운하고 원통한.사연에 감동보단 답답함 착잡함을 느낌
또 스님 양귀비 비롯해 주요인물들 거진다 그닥 매력 없는듯. 검은고양이 빼고.
제작비 많이 쏟아부었다느건 잘 알겠고요. 영상미는 굿.
양귀비가 넘 백인같아서 기대와 달라 아쉬웠어요.
몇 년 전...
양귀비의 애잔한 사연이 서려있는 환상의 진실이 펼쳐진다 ~
몇 년 전...
돈질 화려함의 극치지만 허무함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