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접수하자고!”
자유를 꿈꾸는 뜨겁고 유쾌한 청춘들이 온다!
‘우리에겐 더 이상 선택권이 없어’
1969년 6월 28일의 뉴욕, ‘스톤월’의 영웅들이 일어났다!
웨이브로 봄. 평점ㅋㅋㅋㅋ 뭐지? 싶었는데 ㅋㅋ그 냥반들 이네ㅎㅎ 정작 예수님은 창피해하실듯. 스톤월 사건 실제 역사를 알면 무작정 이러진 못할텐데ㅠㅠ 무지하다 무지해
몇 년 전...
문화적 소양이 없으면 이해도 못하고 지루한 영화!! 혁명은 각성으로시작해, 연대로 완성된다!!
몇 년 전...
개독교인들 점수테러 쩐다 진짜.. 개독개독
몇 년 전...
좋아하는 배우들때매 눈호강
예수는 모두가 평등한 하나님의 자손이라 했단다
게이퍼레이드를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수작 영화인데 기독교인들 평점테러가 무섭군
몇 년 전...
1969년에 일어난 실화를 그린 영화네요.
당시의 패션 그리고 생각들을 엿볼수 있을것 같아 사알~~짝 기대를 안고 기다려 지네요 ^^
몇 년 전...
실화바탕 재미있을거 같아여~
몇 년 전...
패트리어트.2012.투마로우 이후 내리막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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