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은문의 영웅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아버지의 누명에 의해 도망자의 신세가 된 '주동'은산 속에서 우연히 한 노인을 돕고 알 수 없는 힘을 받게 된다.800년간 봉인되어 있던 요괴 '필방'은 이를 해제할'갑'의 힘을 찾던 중 '주동'에게 그 힘이 봉인되었음을 알게 되고,'필방'을 쫓던 무은문으로부터 기문법술을 배운 '주동'은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를 막기 위해자신에게 봉인된 '갑'의 힘을 꺼내 든다.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의외로 디게 재밌네 무협과 CG도 화려하고 특히 여주들이 진짜 매력있음 후속편 나왔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의외로 잼있음 다음 시리즈 기대됨
몇 년 전...
볼만함 cg가 잘어울림
몇 년 전...
어색한 CG남발, 스토리,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 단순 스토리, 싸구려 연출의 B급 중국영화.
몇 년 전...
벼룩이가 귀여웠다./ 킬링타임용 영화
몇 년 전...
싸구려 어색한 CG는 B급 냄새난다. 중국영화 문제점은 CG와 실사합성이 뭔가 부자연 스러움. 역시 CG기술은 아직도 허리우드 못따라가나
몇 년 전...
여자 도사 예지 닮음 ㅋㅋ
몇 년 전...
안유릉 한 표, 무협 영화를 위한 캐릭터
몇 년 전...
판타지 SF 영화를 좋아하고, 중국 판타지 영화 꽤 찾아보는 편인데, 이건 뭘 봤는지도 모르겠다. 괜찮은 CG인데도 화면에 집중이 하나도 안된다. 스토리 때문인지, 연출 때문인지, 연기 때문인지 도통 모르겠다.
몇 년 전...
이런류의 영화를 즐기는 편이라 내용을 떠나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주막집 여주인이 미인이라 누군지 궁금해서 한참을 찾아봤는데, 이 분이었군요.
안유릉 (安唯綾 WeiLing Ann)
몇 년 전...
진부한 스토리라도 풀어나가기 나름
몇 년 전...
주막요괴 너무 매력적인데 너무 초반에 잠깐
나오고 안나오는게 아쉽네요..ㅠㅡㅠ
내용은 별다를게 없는 그저그런 흔한 중국영화
액션씬도 중간.내용및연출도 중간...
끝나고 뭐 남는게 없는 영화
몇 년 전...
주막 여주인요괴 이쁨, 벼룩이 개불쌍.
몇 년 전...
2017년 기문둔갑보다 낫네.
몇 년 전...
손오공 부터 시작해서 제다이, 슈퍼맨 까지 다양하게 복사를 하고 있군.
CG를 너무 도배해서 아쉽다. 이전 기문둔갑들은 그 신비한 묘술이 주제였는데
자신들의 멋진 문화를 살리지 못하고 카피하는 모습이 아쉽다.
CG라는 겉모습보다 연기와 스토리에 집중하면 좋을텐데
몇 년 전...
처음에는 정말 불친절한 영화라 생각할 정도로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건지 알 수가 없었었음. 연기력도 좀 애매한 것 같기도 했었고,CG로 그닥...중반 이후 흐름을 이해하면서 재미를 느끼긴 했음. 약간 중국판 어벤져스도, 쿵푸허슬도 O/L 되기도 했음. 원화평감독의 동일제목 영화와 기억상 기억해 본다면 원화평감독 것이 개인적으로는 좀더 낫다고 생각이 들었음.
몇 년 전...
가벼운 마음으로...배우 임연유(Yanrou Lin)가 예뻐서 지루하지 않았음.
몇 년 전...
주인공이 발암캐인듯.
몇 년 전...
중국 무협은 갈수록 퇴보구나
예전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
몇 년 전...
재밌어요 전에 2017버전 보단 훨씬 재밌게 봤네요
몇 년 전...
영화가 중간중간 뭘 많이 빼먹은 듯함. 장면 간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음, 무협장면은 촉산(1983)때랑 별 차이가 없음. 조연들은 머리 수만 채우는 지 아무런 역할도 없음. 중국식 유머가 이해되지 않아서인지 재미없음. 멋지게 보이려는 과잉액션은 재미와 거리가 너무나 멀다.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다행히 급격한 마무리로 끝나서 다행이었음. 남주로 보이던 잘생긴 포졸은 비중이 확 줄고, 초반 여주 쌈 잘할 거 같더니 맨날 맞기만 함. 동글이는 순풍산부인과 허간호사랑 닮음.
몇 년 전...
간만에 크게 웃으며 재밌게 봤어요. ^^
몇 년 전...
정말 재미있게 잘봤네 이런걸 이제서야 보다니 !!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액션과 특수효과 볼만함. 평점7점정도
몇 년 전...
주인공인 동성분? 뭔가 익숙한 얼굴이라 생각해보니 성형한 옥동자 같다 ㅎㅎ
영화는 진짜 CG를 적당히 써야지 이건뭐 사람이 할걸 전부 CG로 때문느낌이 강하다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너무 이질스러움
몇 년 전...
뭐가 있서야지요
몇 년 전...
다들왜 씨지갖고 머라하지? 씨지 괜찮더만 ㅋ
마지막내용이 물에 밥말은듯 후두둑 지나가서 그러치 앞은 볼만한데 ㅋ
여기에 소원형 보면서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의 일레븐이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ㅋㅋㅋ
원작내용 모르고 걍 봣는데 볼만햇음 !
몇 년 전...
홍콩무협영화(이하 홍무영)를 뭘로 생각하길래, 자꾸 CG만 들먹이는거냐 다들?!
홍무영은 그냥 홍무영으로 보면 된다!
물론, 근래 추세가 판타지속성이 많이 가미되면서 CG가 필수요소라 그런거뿐이지..
홍무영을 헐리웃이나 한국 영화와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홍무영이 아니면 이런류의 영화를 어디서 보냐??!!
그런면에서, 쓸데없이 CG를 논하는데 에너지를 소비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봉준호의 괴물이 CG가 좋아서 명영화가 된것도 아닐뿐더러, 그보다도 훨씬 좋구만 더이상 뭘바람?!
이영화의 단점이라면..
스토리의 난잡함, 요괴에 비해 너무약한 주인공무리들, 용
몇 년 전...
뭇봐줄 정도의 영화는 아니다...근데...주동우...이야...정말 예쁘고 귀엽네...정말 오랜만에 보는 자연산 생얼인듯...연기도 잘하고...갑툭튀 등씬이 야라리하게 나와서 좀 겸연쩍었지만...정말 저런 딸 가진 부모는 어떻게 시집 보낼까??
내 딸들을 하루빨리 보내버리고 싶은데..ㅎㅎㅎ
몇 년 전...
시지가 너무 아깝다 스토리랑 개연성이 최악이야...
몇 년 전...
재미있었어요. 물론 유치한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개인적인 감상이니까 얘기하자면 저는 어벤져스보다 이쪽이 더 흥미진지하고 몰입되던데요ㅋ
이런 요괴나오는 중국영화 아주 어릴적에나 보고 오랜만에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간만에 즐거웠습니다.
몇 년 전...
그래픽이 너무하다 정말 못봐주겠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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