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맨 오브 라만차 : Don Quixote: The Ingenious Gentleman of La Mancha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원작 탄생 400주년 기념작!
기사도 책에 푹 빠진 라만차 마을의 남자가
스스로 기사 돈키호테라 칭한다.
종자 산초와 말 로시난테를 타고
도탄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풍차와 대결하고 죄수를 풀어주고 둘시네아를 위해
기상천외한 기행을 펼치는데…
괴짜 기사의 꽈당 모험이 부활한다!
오랜만에 봤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현실을 꾸짓는 내용이 씁쓸하기도하고 주인공의 엉뚱함에 재미를 느끼네요... 좋네요
몇 년 전...
돈키호테에 대한 기대가 너무컷다. 그래도 소설보단 보기 편하니 돈키호테 입문으론 추천. 그래도 그는 전설의 기사!
몇 년 전...
산쵸가 정말 충과 의가 있게 나온다.
몇 년 전...
좋습니다. 좋아요. 참 좋습니다.
몇 년 전...
명작의 향기와 재미와 풍자와 코미디와...한 번은 봐야할 작품
몇 년 전...
나만 당할 수 없는 불후의 습작 명화.....저들의 허접함에 극치에 찬사를 보낻다 .....이런 것도 다운받아서 볼
수 있다니...
몇 년 전...
출연 배우 중 한 명인 제임스 프랭코가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영화 제작에 대한 강의를 했는데, 그 강의를 들은 학생 10명을 감독으로 참여시켜서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감독이 10명. https://www.desertsun.com/story/life/entertainment/movies/film-festival/2015/01/08/don-quixote-james-franco/21429615/
몇 년 전...
주인공의 허술한 연기, 텅빈 화면, 어설픈 구도. 영화에 아름다움이 없다. 유명 배우의 한두씬으로 눈속임. 소설의 페이소스도 겨우 느껴질 정도의 허술함. 도대체 이런 영화를 왜 찍었는지 모를 정도. 한심한 영화
몇 년 전...
그냥 소설 내용 그대로..
몇 년 전...
미쳤지만 자아실현했으니 행복하겠네
몇 년 전...
화려하거나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원작에 충실한 돈키호테의 재미를 잘 그려냈다
다만 원작을 뛰어넘는 현대적 해석이나 규모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몇 년 전...
원작에 대한 예우로,,근데 감독 10명이서 뭐한겨?? 제임스 프랭코 ,,지못미네,,
몇 년 전...
감독이 돈키호테인가? 배급자가 돈키호테인가? 거의 티브이용 수준의 영화를 갖다가 극장용으로 상영하다니...
몇 년 전...
감독 10명, 누적관객수 10명.. 그래서 난 10점을 준다
몇 년 전...
뭔 영화가 감독만 10명이냐
몇 년 전...
돈키호테 맨 오브 라만차는 꼭 봐야하는 명작이자 재밌는 작품이죠...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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